동서식품, 다문화가정 아동과 북촌서 K-컬처 체험 봉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08:52: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서식품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에서 다문화가정 아동과 함께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동서식품 임직원들은 아동들과 함께 인력거를 타고 북촌 일대를 둘러보며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한국 전통 문양을 활용한 자개 공예품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동서식품]

 

팀별 미션 프로그램인 '서울 문화탐험대' 게임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서로 소통하며 교류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황성호 대리는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복지단체에 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지난 17일에는 혹서기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8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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