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트클럽', 첫 탈락자 발생 예고! 생존전 돌입에 참가자 '긴장감 최고조'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10:55:2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이 첫 탈락자 발생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스틸하트클럽'. [사진=Mnet]

 

오늘(4일) 밤 10시 방송되는 Mnet ‘스틸하트클럽’ 3회에서는 2라운드 ‘메가 밴드 미션’의 치열한 현장에 이어, 세 번째 관문 ‘듀얼 스테이지 배틀’이 공개된다. 서바이벌이 본격적인 생존 국면에 돌입하면서 무대 위 경쟁은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3회 예고편은 정용화 디렉터의 “레벨 재조정을 시작하겠다”는 선언으로 포문을 연다. ‘메가 밴드’ 뮤직비디오의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레벨 재조정 미션이 본격 가동되며, 각 포지션별 솔로 파트 경연이 치열하게 펼쳐진다. ‘결전의 날’이라는 자막과 함께 한 참가자가 “숨고 싶고, 막막했다”라며 긴장된 속내를 털어놓는 장면이 공개돼, 치열했던 경합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만든다.

 

이어 MC 문가영은 “세 번째 관문, ‘듀얼 스테이지 배틀’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하며 새로운 라운드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미션은 ‘팀 vs 팀’의 생존전으로, 승리 팀만이 전원 생존할 수 있는 냉혹한 룰이 적용된다. 문가영의 “처음으로 탈락자가 발생한다”라는 말에 참가자들의 표정에는 긴장과 불안이 교차하고, 예비 뮤지션들은 “대진이 진짜 중요하다”며 긴장 어린 반응을 쏟아낸다.

 

특히 첫 미션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케이텐(기타)을 중심으로, 하기와(드럼), 마샤(베이스), 이윤찬(보컬), 윤영준(키보드)이 한 팀을 이룬 이른바 ‘어벤져스’ 조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디렉터 이장원이 “지금 팀에 만족하고 있느냐”라고 묻자, 케이텐은 “현존하는 최고의 팀”이라며 자신감 넘치는 답변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압도적인 실력과 존재감을 발산한 이들이 과연 기대에 부응하는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킬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스틸하트클럽’은 방송 단 2회 만에 SNS 누적 영상 조회수 6천만 뷰(유튜브 롱폼·숏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합산)를 돌파하며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참가자들의 무대 클립과 밴드 연주 영상이 각 플랫폼 실시간 피드를 장악했으며, 관련 키워드가 X(前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오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등 Mnet표 밴드 예능의 새로운 트렌드를 열고 있다.

 

과연 누가 무대를 지켜내고 누가 첫 탈락의 주인공이 될 것인지, 한층 치열해진 경쟁을 예고한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Mnet ‘스틸하트클럽’ 3회는 오늘(4일) 밤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