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2023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 오픈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2 08:54:23
지난해 얼리버드 티켓 52초만에 완판... 매년 15,000여명 관광객 방문

[메가경제=주영래기자] 세계 최초 소주 뮤직페스티벌이 돌아왔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9월 2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2023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개최에 앞서, 오는 3일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가 '2023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한다[사진=하이트진로]

얼리버드 티켓은 1,000장 오픈되며, 얼리버드 티켓 구매시 가평 문화사랑 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한다. 정식 티켓은 오는 7일 12시 인터파크를 통해 공식 판매되며 티켓 가격은 10,000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2018년 처음 개최된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올해 네번째로, 소주 뮤직 페스티벌로는 전세계에서 유일하다. 페스티벌은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로 호평을 받아왔다. 지난해 얼리버드 티켓은 52초만에 완판됐으며 매년 15,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아티스트 공연 라인업이 더욱 화려해졌다. ▲‘장르의 경계없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구사하는 댄스팀’ 저스트절크, ▲ ‘MZ가 주목하는 초특급 뮤지션’ 이영지, 이무진, ▲ ‘가창력과 퍼포먼스 보장 아티스트’ 멜로망스, 윤하, 효린, 다이나믹듀오, 김태우까지 총 8개팀이 참여한다. 또한, '대체불가 참이슬 모델 아이유’가 특별게스트로 공연하며 현장에서 관객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은 13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30분 단위로 진행된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에는 19세이상 성인(200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만 입장 가능하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이번 행사는 세계 유일의 소주 페스티벌로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을 사랑해 주시는 소비자분들께 감사의 의미를 담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참이슬이 지향하는 깨끗함과 즐거움을 담아 건전한 주류 문화를 선도해가겠다“고 전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이슈분석 <하>] 한국 양궁, 세계 정상 향한 다음 승부…실업체육이 뒷받침한다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양궁은 금메달 3개를 포함해 10개 세부 종목 중 9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 수는 과거 대회보다 줄었지만, 여러 종목에서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경쟁국들의 기량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메달 숫자만으로 한국 양궁의 현주소를 판단하는 것이 타당할까. 이번 기획은

2

GS25, 여주 고구마로 샐러드 만든다…지역 농산물 상품화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경기도 여주시와 협력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샐러드 상품을 출시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판매를 통해 제품군을 확대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지난 8일 여주시청에서 여주시와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3

코오롱스포츠, 지용킴과 두 번째 협업…아웃도어에 디자이너 감성 입혔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코오롱스포츠가 디자이너 브랜드 지용킴(JiyongKim)과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지난해 첫 협업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컬렉션은 히말라야 지역 셰르파의 전통 의복과 자연환경에 적응해 온 아웃도어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었다. 코오롱스포츠의 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