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 객실승무원들이 지역 어르신들과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직접 샌드위치를 만드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에어프레미아 객실승무원 봉사단은 8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방신전통시장과 강서재활전문데이케어센터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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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어프레미아] |
이번 봉사활동에는 강서재활전문데이케어센터 어르신 25명과 에어프레미아 객실승무원 10여명이 참여했다. 승무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방신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샌드위치 만들기에 필요한 식재료를 직접 고르고 구매했다.
이번 시장 장보기는 단순한 식재료 구매를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응훈련을 돕는 활동으로 마련됐다. 어르신들이 시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살펴보고 선택하는 과정에 참여하도록 하고, 승무원들은 장보기를 지원하며 시장 곳곳을 함께 둘러봤다.
장보기 과정에서는 자연스러운 대화도 이어졌다. 승무원들은 어르신들의 선택을 돕고 이동을 지원하는 한편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보기를 마친 뒤에는 센터로 이동해 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식재료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어르신들이 직접 선택한 재료를 활용해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에 승무원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일상적인 활동을 통한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들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고 직접 필요한 재료를 고르는 등 일상적인 활동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객실승무원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제주항공, 대한항공, 타이항공, 티웨이항공 등과 인터라인 서비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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