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디지털라운지, 이브닝플러스 확대 운영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9 08:58:07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디지털라운지’ 이용가능 시간을 1시간 늘리고 ‘이브닝플러스’ 영업점을 6개 추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 신한은행 디지털라운지. [사진=신한은행]

 

디지털라운지는 실시간 화상통화를 통해 직원과 상담하고 업무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데스크’, 고객이 직접 계좌 신규, 카드 발급 등 업무를 할 수 있는 ‘스마트키오스크’ 등 디지털기기로 구성된 무인형 영업점이다. 디지털라운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으나 18일부터 1시간 늘어난 오후 6시까지로 변경된다.

 

이용가능 시간이 늘어나는 디지털라운지는 김포불노·석남동·산곡동 디지털라운지를 제외한 전국 63개 디지털라운지다. 이번에 제외된 3개 디지털라운지도 올해 안으로 다른 디지털라운지들과 동일하게 이용 가능 시간이 늘어날 예정이다.

 

‘이브닝플러스’는 평일 저녁 8시까지 금융상담 및 업무처리를 할 수 있는 영업점이다. 이브닝플러스 영업점을 이용할 경우 오후 4시까지 대면창구와 디지털라운지를 모두 이용할 수 있고 오후 4시 이후에는 디지털라운지에서 상담 및 업무처리를 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기존 강남중앙·여의도중앙·가산디지털·창원중앙 지점에 추가해 낙성대역·이대역·암사역·인천공항신도시·양주·반월역지점을 이브닝플러스 영업점으로 운영하며 이로써 신한은행 이브닝플러스 영업점은 총 10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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