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 신작 '밀수', 7월 26일 IMAX 개봉 확정...올여름 기대작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0 11:11:3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가 올 여름 IMAX 개봉을 확정지었다.

 

▲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가 7월 25일 개봉한다. [사진=외유내강]

 

영화 '밀수' 제작사 외유내강은 "오는 7월 26일(수) IMAX 개봉 및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혀 올 여름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밀수'는 믿고 보는 류승완 감독의 새 프로젝트이자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까지 베테랑 배우들과 신예 배우들의 매력적인 캐스팅 조합으로 화제에 오른 작품. 

오래전부터 극장 상영 시 시각 효과, 음향과 음질 등에 더욱 공을 들여온 류승완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작품적인 완성도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완성도도 높여 관객들이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취미를 온전히 즐기고 공감각적인 쾌감을 얻어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밀수'의 IMAX 포맷 개봉이 확정 됨으로써 관객들은 영화 속 펼쳐질 드넓은 바다, 깊은 바다 속 세상,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그리고 긴박하게 펼쳐질 액션까지 다양한 장면들을 더욱 넓고 깊이감 있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밀수' IMAX 개봉을 결정한 IMAX 해외개발 및 배급팀 임원 크리스토퍼 틸먼(Christopher Tillman)은 “류승완 감독과 NEW와 함께 영화 관객들에게 '밀수'를 IMAX로 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흥분된다”며 “'밀수'의 박진감 있는 영상은 극장에서 봐야 제격이라 할 수 있으며, 관객들이 이 엄청난 극장 경험을 즐기기를 기대한다”는 평을 남겼다.

한편 영화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밀수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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