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커리쉴과 손잡고 ‘뷰티 호캉스’ 공략…여름 패키지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09:01:13
헤어 케어·웰니스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패키지 선봬
수영장·사우나·조식·헤어케어 세트 구성으로 프리미엄 고객 겨냥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프리미엄 헤어 케어 브랜드 커리쉴(CURLYSHYLL)과 협업해 뷰티와 웰니스를 결합한 여름 시즌 한정 패키지를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 호캉스' 수요 공략에 나섰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은 오는 8월 31일까지 커리쉴과 함께하는 여름 패키지 ‘글로우 유어 서머(Glow Your Summer)’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 앰배서더 서울 풀만, 커리쉴과 손잡고 ‘뷰티 호캉스’ 공략.

이번 패키지는 단순 숙박을 넘어 휴식과 자기관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또는 웰니스 센터 사우나 이용과 함께 프리미엄 헤어 케어 루틴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슈페리어, 디럭스, 이그제큐티브 등 객실 타입에 따라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모든 상품에는 커리쉴 헤어 케어 세트가 포함되며, 고객은 호텔 레스토랑 ‘더 킹스’ 조식,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이용 혜택 또는 10만 원 상당의 식음 바우처 가운데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호텔업계는 최근 숙박을 넘어 뷰티·헬스케어·웰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결합한 체험형 패키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MZ세대와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자기관리와 휴식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관련 상품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협업 브랜드인 커리쉴은 전국 7000여 개 프리미엄 살롱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한 프로페셔널 헤어 솔루션 브랜드다. 일본과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시장은 물론 유럽과 북미 시장까지 진출하며 K-헤어케어 브랜드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관계자는 “호텔 스테이가 단순한 숙박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경험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뷰티와 웰니스를 결합한 이번 패키지를 통해 고객들이 도심 속에서 차별화된 휴식과 자기관리 경험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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