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 개편… 고객 편의성 극대화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1 09:05:23

[메가경제=정호 기자]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풍성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자경험(UX)·사용자환경(UI) 개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업계에서는 온라인 쇼핑의 일상화로 유통·물류 비용 절감과 충성 고객 확보를 위한 자사몰 강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대상은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해온 ‘정원e샵’을 통해 일찍이 자사몰 강화에 힘쓰는 동시에 그룹사 브랜드 제품은 물론, 다양한 외부 소싱 제품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식품 전문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화면 구성 최적화, 직관적인 혜택 제공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추가한 이번 시스템 개편을 통해 자사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사진=대상>

 

가장 먼저, 사용자 맞춤형으로 화면 구성을 변경했다.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메뉴와 콘텐츠를 전면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고, 주요 상품 노출 수를 기존 대비 2배 이상 늘려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고객들이 정원e샵의 풍성한 혜택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 및 쿠폰 정보, 라이브ON 등의 배치를 상단으로 조정했다.

 

고객들이 할인 혜택을 보다 쉽게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상품 페이지에서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쿠폰 혜택으로 받을 수 있는 최대 할인 금액을 명확하게 표시하고, 장바구니에서는 무료배송까지 필요한 금액을 안내해 보다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상품 페이지에서 할인 쿠폰을 즉시 다운로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적립금 혜택을 강조해 실속 있는 쇼핑이 가능하도록 했다.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 개편도 눈길을 끈다. 대상그룹 CI의 7가지 컬러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통일성을 높이고, 상품 페이지에는 종가, 청정원 등 각 브랜드 대표 컬러를 사용해 정체성을 강화했다. 또, 전체적으로 둥근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해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를 부각했으며, 메인 페이지에서는 대상그룹의 다양한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노출시켜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손영후 대상 Mall사업팀장은 “정원e샵 이용 고객들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쇼핑 환경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스템 개편을 단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정원e샵만의 차별화된 식품 전문 플랫폼의 경쟁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지난 2012년부터 ‘정원e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대대적인 리뉴얼로 계열사 브랜드 제품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외부 소싱 상품까지 외연을 확장하며 식품 전문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라이브 커머스 ‘라이브ON’과 ‘선물하기’ 기능을 도입해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룹사 신제품을 가장 빠르게 선보이고, ‘집으로ON’, ‘김치공방’과 같은 전용 제품을 판매하는 등 고객 니즈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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