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러브 패밀리 동행 콘서트'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3 09:10:43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는 2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임직원 초청 공연 롯데 ‘러브패밀리 동행콘서트’를 개최했다. 롯데 러브패밀리 동행콘서트는 임직원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소통을 통해 롯데 노사가 서로 응원할 수 있도록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다양성의 힘’을 주제로 기획된 롯데 러브패밀리 동행콘서트는 ‘다(多)양할수록, 다(多)복할수록 커지는 롯데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조직 내 다양성 존중의 의미를 담아 관련 임직원들을 초청했다. 

 

▲롯데 '러브 패밀리 동행 콘서트' 개최

다양성 헌장 제정 10주년을 기념해 롯데 외국인 임직원 및 장애 임직원 가족 130여 명과 다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 600여 명 등 1,300명을 초청했다.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김교현 롯데 화학군 총괄대표,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류경오 롯데노동조합협의회 의장 등 주요 경영진과 노조 대표도 함께 자리했다.


이번 콘서트는 참석자들의 성별과 연령의 다양성을 고려해 전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1부 <가을, 사랑에 물들다>, 2부 <새로운 세계로 향하다>라는 주제의 공연은 모두 대중음악이 접목된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와 뮤지컬 가수 정선아, 댄서 립제이 등의 출연이 어우러져 다채롭게 구성됐다. 1부와 2부 공연 사이에는 소통전문가 김창옥 강사의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한 강연도 진행됐다.

롯데는 노사 화합 차원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롯데 가족 한마음 대회’, ‘롯데 패밀리 스카이런’ 등 여러 행사도 운영하고 있다. 롯데는 소통과 화합 관련 주제를 선정하고 임직원을 위한 문화공연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는 2013년 다양성 헌장 제정 후 구성원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차별 없이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왔다. 2012년 대기업 최초로 ‘여성 자동 육아 휴직 제도’를 도입하고, 2017년부터 ‘남성 육아 휴직 제도’를 의무화하는 등 가족 친화 제도를 강화하고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25, 여주 고구마로 샐러드 만든다…지역 농산물 상품화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경기도 여주시와 협력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샐러드 상품을 출시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판매를 통해 제품군을 확대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지난 8일 여주시청에서 여주시와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2

코오롱스포츠, 지용킴과 두 번째 협업…아웃도어에 디자이너 감성 입혔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코오롱스포츠가 디자이너 브랜드 지용킴(JiyongKim)과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지난해 첫 협업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컬렉션은 히말라야 지역 셰르파의 전통 의복과 자연환경에 적응해 온 아웃도어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었다. 코오롱스포츠의 기

3

IPARK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과 맞손…숙대입구역세권 재개발 조경 특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재개발 수주를 위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조경 특화에 나선다. 지난 1차 시공사 입찰이 단독 참여로 유찰된 가운데 조경과 주거상품 차별화를 앞세워 수주전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조경 특화를 위해 삼성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