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세이프티, 초경량 안전대 3종 출시…기능성·디자인 모두 잡았다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9 09:24:4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프리미엄 워크웨어 브랜드 아이더세이프티(EIDER SAFETY)가 상반기 안전보호구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신제품 안전대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더세이프티는 올해 초부터 ‘경량성’을 키워드로 다양한 디자인의 안전화를 선보이며 시장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5월에는 안전보호구 카테고리 확장을 공식화하며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안전대 제품군을 시장에 내놓았다.

이번에 출시된 안전벨트는 전체식 X자형, 전체식 L자형, 상체식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각기 다른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를 제공한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아이더세이프티만의 디자인 감각을 안전장비에도 녹여냈다는 것이다. 웨빙(띠) 부분에는 유니크한 라임 컬러와 실버 사선 스트라이프를 적용해 스타일을 살렸고, 재귀 반사 기능을 더해 야간 작업 시 시인성을 크게 높였다.

기능성 면에서도 혁신적이다. 아이더세이프티는 아래 세 가지 포인트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360도 회전 훅을 적용해 죔줄 꼬임 문제를 개선했으며, 원터치 죔줄 카라비너로 누구나 쉽고 확실한 체결이 가능하고 초고분자량 폴리에틸렌 원사를 사용한 쇼바로 충격 흡수력을 극대화했다.



또한, 허리와 어깨 패드에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확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능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식 X자형 안전그네와 더블엘라스틱 죔줄을 포함하여 약 2.25kg 수준의 초경량 사양을 실현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아이더세이프티 관계자는 “디자인과 안전성, 착용감을 동시에 갖춘 안전대를 찾는 소비자 니즈에 주목해 제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제품군으로 프리미엄 안전보호구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원그룹·스타키스트, 美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희생과 헌신 기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그룹과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가 미국 현지에서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원그룹과 스타키스트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홀리데이 인 리버워크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당시 장진호 전투에 참전한 미군 및 유엔군을

2

하나님의 교회, 175개국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 거행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3일 한국 포함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일제히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를 개최했다. 성경에 따르면 초막절(草幕節)은 하나님의 성령을 허락받는 기쁨의 절기다.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 중 마지막 절기로, 성력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지킨다(양력 9

3

서울시, '2026 서울주거포럼' 개최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서울시가 전월세시장 불안 요인을 진단하고 세입자 주거안정을 위한 해법을 찾는다.서울시는 오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월세시장 변화를 진단하고 세입자의 주거안정 방안을 논의하는 '2026 서울주거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서울주거포럼은 주택정책 현안을 놓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 주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