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캄 제주, ‘감귤 체험 농장’ 로컬 체험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3 09:12: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캄 제주는 향긋한 겨울을 손끝으로 느끼는 ‘감귤 체험농장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고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겨울 시즌을 맞아 제주만의 대표적인 겨울 체험인 감귤 수확을 소노캄 제주 투숙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한정 패키지로, 소노캄 제주 객실 1박과 감귤 체험 2인 이용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 [사진=소노탐제주]

 

소노캄 제주 내에 위치한 감귤 농장은 숙소에서 편리하게 이동하여 체험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체험을 진행하는 고객들은 감귤 한 바구니를 직접 수확하고, 현장에서 과즙이 가득한 감귤을 마음껏 시식할 수 있다.

 

‘감귤 체험농장 패키지’ 상품 구매 및 투숙 기간은 오는 12월 20일까지다. 상품 가격은 객실 평형에 따라 상이하다.

 

자세한 내용은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온라인 예약 외 현장에서의 당일 예약도 오후 8시까지 접수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감귤 체험농장 패키지는 제주의 자연과 계절의 향을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고객들이 여행과 로컬 체험을 함께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2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3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이소희 초대전 개최…말과 사람의 ‘읽히지 않은 시간’ 조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이 말과 사람의 삶에서 기록되지 않은 순간과 평범한 일상의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를 선보인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23일 오전 과천 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이소희 초대작가전 《읽히지 않은 시간》을 개최했다. 전시는 오는 11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말과 사람의 삶에서 기록되거나 기억되지 않은 순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