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김준호 "방금 수모겪어...기차에서 쫓겨날뻔"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09:28:2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가 새 시즌의 포문을 여는 가운데, 김준호가 스리랑카 기차 여행 도중 예상치 못한 굴욕을 맛본다.

 

▲'독박투어'. [사진=채널S, E채널]

 

6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채널S·E채널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의 대표 휴양지 벤토타를 향해 이동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콜롬보에서 첫날 일정을 마무리한 다섯 사람은 이른 아침부터 새로운 여행지로 향할 준비에 나선다. 무더운 날씨를 예상한 장동민은 특별한 준비물을 꺼내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물을 담아 사용할 수 있는 분사기를 준비했다며 현지 더위에 대비한 아이디어를 공개한다.

 

홍인규는 이날 방문할 장소에 대해 귀띔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물론 다양한 야생동물까지 만날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하자 멤버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다섯 사람은 현지 기차를 이용해 벤토타로 향한다. 하지만 좌석이 보장되지 않는 객차를 이용하게 되면서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특히 김준호는 편안한 좌석을 찾아 나섰다가 뜻밖의 상황을 맞닥뜨린다.

 

호기심에 상위 등급 객차를 둘러보려던 김준호는 예상보다 엄격한 현장 분위기에 당황한다. 잠시 후 멤버들에게 돌아온 그는 구경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황급히 빠져나왔다며 당시 상황을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리며 김준호를 놀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설상가상으로 김준호만 마땅한 자리를 찾지 못한 상황. 그는 다른 객차에 여럿이 함께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며 이동을 제안하지만 멤버들은 쉽게 응하지 않는다.

 

그러나 홍인규가 먼저 움직이자 김준호는 순식간에 빈자리를 차지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예상치 못한 전개에 홍인규는 허탈한 반응을 보였고, 멤버들은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장난으로 여행 내내 웃음을 이어간다.

 

사람들로 가득 찬 스리랑카 열차 안에서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한 다섯 사람의 유쾌한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독박투어'는 김대희, 김준호, 홍인규, 유세윤, 장동민까지 오랜 세월 절친한 개그맨 5인방이 게임에서 진 사람이 여행 경비를 대는 룰에 따라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내 안방에 큰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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