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유망 스타트업 성장 지원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7-08 09:20:16
신에너지 등 혁신 스타트업에 성장 기회 제공, 9월 2일까지 신청서 접수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S-OIL(대표: 안와르 에이 알 히즈아지)은 서울창업허브(대표: 김현우)와 함께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S-OIL은 서울시의 중소기업·스타트업 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와 공동으로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2024 S-OIL X Seoul Startup Meet-up)에 참여할 혁신기술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신에너지 ▲환경 ▲화학·소재 ▲스마트 플랜트 ▲기타 (모빌리티, 잠재적 신규 에너지·화학 분야 사업 등) 분야의 스타트업으로, S-OIL의 에너지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기업에는 신기술이나 아이디어의 실증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 사무공간 지원, 언론홍보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S-OIL은 최종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투자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9월 2일(월)까지로,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https://soil.startup-plus.kr/)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

S-OIL과 서울창업허브는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파트너십 구축 기회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부터 5년째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중 최종 선발된 범준E&C, 글로리엔텍, 이유씨엔씨 3개 기업에 총 30억 원 규모의 직접투자를 집행하고 사업 성장을 지원하여 우수한 성과를 만들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전재수 부산시장, 주부산일본총영사 접견…관광·해양물류·북극항로 협력 논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시가 일본과의 오랜 교류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관광 활성화와 해양·물류, 미래 북극항로 개척을 아우르는 협력 확대에 나섰다.부산광역시는 전재수 시장이 지난 23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오스카 츠요시(大塚剛) 주부산일본국총영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일본 간 우호 교류 및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2

반도체 연구실 사고 2배…과기정통부, 내년 22곳 집중점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학과 연구기관의 반도체 연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관련 연구실 사고가 2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올해 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현장점검에 나선 뒤 내년부터 전국 22개 주요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점검 범위를 확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반도체 연구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특별 현장점검과 자체

3

멕시코가 열린다…K-소비재 1000만달러 수출 물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멕시코를 거점으로 한 K-소비재의 중남미 시장 공략이 본격화하고 있다. K-뷰티와 K-푸드를 앞세운 국내 기업들이 현지 대형 유통망과 수출 상담을 진행한 데 이어 총 1000만달러 규모의 현장 업무협약도 성사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산업통상부와 함께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멕시코시티에서 ‘2026 멕시코시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