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 유로모니터 조사 기반 판매량 인증 획득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7 09:41:38

[메가경제=정호 기자] 스마트 홈 청소 가전 브랜드 드리미(Dreame Technology)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의 조사에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부문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브랜드로 인증받았다.

 

드리미는 17일 유로모니터가 올해 3월 발표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글로벌 판매량 관련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 <사진=드리미>

 

조사에 따르면 드리미는 전 세계 30개 국가 및 지역의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폴란드,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독일 등 18개 주요 국가에서는 4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드리미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전체 임직원의 약 70%가 연구개발 인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출의 7%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인체공학적 로봇팔 기술, 로봇 다리 기반 이동 기술, 능동형 스테이션 자체 청소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로봇청소기에 적용하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X60 시리즈에는 AI 기반 자율 청소 판단 기술이 적용됐다. 적외선 감지 보조 라이트와 AI 블루 라이트 광학 스캔 기술을 통해 청소 환경을 분석하고 오염 상태에 따라 흡입과 물걸레 모드를 자동으로 전환해 최적의 청소 전략을 수행한다.

 

드리미 관계자는 “유로모니터 조사를 통해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의미 있는 판매 성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스마트 청소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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