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2026 마인드마라톤' 후원…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나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7 09:49: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파파존스가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과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한국파파존스㈜는 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마인드마라톤'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피자를 무료 제공하고 브랜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 [사진=한국파파존스]

 

'2026 마인드마라톤'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더버터가 공동 주최한 시민 참여형 기부 마라톤 행사다.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행사에는 약 1만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참가비 전액은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활동을 펼치는 NGO에 기부될 예정이다.

 

파파존스는 행사 취지에 공감해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매직카를 활용한 브랜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참가자들에게 갓 구운 '존스 페이버릿 크루아상 크러스트' 피자를 제공했다.

 

파파존스는 이번 행사 외에도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주니어 스키대회를 후원하며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스포츠 활동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주문 1건당 1000원이 위기아동지원사업 기금으로 적립되는 '아이브 픽앤기브(Pick & Give)' 캠페인도 운영 중이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온 만큼 이번 마인드마라톤의 취지에 깊이 공감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파파존스는 지난해 매출 806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2.3%, 영업이익은 15.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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