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과 NH투자증권, 농촌지역 아동 위한 나눔 활동 이어가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0:04:12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NH투자증권과 함께 농촌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생활물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 굿피플과 NH투자증권은 가정의 달을 맞아 44개 아동센터를 통해 농촌지역 아동 993명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NH투자증권 최홍석 ESG추진부장, 굿피플 이용기 회장

양측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학습과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을 지원하며 농촌지역 돌봄 환경 지원에 나섰다. 도시와 농촌 간 복지 접근성 차이가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아동 지원 활동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굿피플 사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굿피플 이용기 회장과 장용한 운영부회장, NH투자증권 최홍석 ESG추진부장 등이 참석했다.

굿피플과 NH투자증권은 대구·경북 지역 12곳, 광주·전남 지역 24곳, 부산·울산 지역 8곳 등 전국 44개 아동센터를 통해 총 993명의 아동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캐주얼 문구세트 220개, 데일리 문구세트 656개, 그래놀라X크로우캐년 보울세트 250개, 견과류 2종 세트 556개 등 총 1682개 규모다. 후원 금액은 약 1억683만7500원 상당이다.

양측은 지난해 12월부터 분기별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농촌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지원을 포함한 누적 후원 규모는 7억2522만7800원이다.

NH투자증권 임철순 ESG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농촌지역 아동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농촌지역 아동 지원에 꾸준히 함께하고 있는 NH투자증권에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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