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상장사 대상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7-14 10:00:44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협약 맺고 회원사에 맞춤 자산관리
세무·부동산·법률·금융 드림팀 구성…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전국 811개 상장회사의 권익을 옹호하고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가업 승계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져 자산운용과 상속·증여 등 자산관리 부분에서 다양한 니즈가 늘어나는 가운데 체결돼 눈길을 끈다.
 

▲하나은행이 지난 13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식을 마친 뒤 이승열 하나은행 행장(왼쪽)과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ㅊ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우선 하나은행은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양사간 동반성장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원사에 대해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는 ▲가업승계 ▲세무·법률 자문 ▲부동산 매입·매각 자문 등 전문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하나은행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고객의 니즈를 심층 분석해 솔루션을 제안하며 ▲금융교육 및 세미나 ▲시황 분석 등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금융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특화된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해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승열 하나은행 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섬세하고 장기적인 자산관리 플랜이 필요한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원사들에게 한층 높은 품격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또 “하나은행은 회원사의 권익을 향상하고 양질의 다양한 금융콘텐츠를 제공해 양사의 동반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VIP자산가들의 니즈에 맞춰 올해초 ‘자산관리컨설팅센터’를 신설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산관리컨설팅센터는 ▲세무 ▲법률 ▲부동산 ▲상속·증여 등 자산관리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유수의 회계·세무·법무법인 등과 협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개인 고객은 물론 기업 부문까지 아우르는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산관리 명가(名家)라는 명성에 걸맞게 남다른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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