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주거용 오피스텔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완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12-21 10:02:27

한양이 인천 청라에 공급한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주거용 오피스텔이 완판됐다고 21일 밝혔다.

주택 브랜드 '수자인' 리뉴얼 후 수도권 첫 분양이자 초고층 주상복합·오피스텔 단지 펫네임인 '디에스틴'의 첫 적용 사례다. 

 

▲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투시도 [한양 제공]


앞서 인천 서구 청라국제금융단지 B5-2블록에서 공급한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청약 결과, 총 702실(전용 84㎡) 모집에 2만 7377건이 몰려 평균 경쟁률이 39대 1일 기록했다.

A 타입은 234실 모집에 1만 5809건의 청약이 접수돼 67.6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양은 이번 분양을 포함해 최근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C1, C3, C4 BL 총 2407가구)’를 시작으로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1021가구)’,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3200가구)’, ‘부산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554가구)’ 등 약 8000여 가구를 완판했다.

한양 관계자는 "강화한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워 그간 축적된 건축·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신탁 연계 프로젝트, 역세권청년주택, 가로정비사업, 민간 개발형·도시정비사업 등으로 주택사업 수주채널을 넓히는 한편 스마트시티, 데이터센터, 물류센터 등 비주거 부문으로의 진출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디스플레이, 전 임원 68억원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전직 임원을 68억원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전 임원 이모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했다. 공시된 배임 혐의 금액은 68억5900만원으로, 2024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8조728억원의 약 0.08%에 해당한다. LG디스플레이

2

"게임 팬덤이 편의점 큰손"…GS25, 객단가 높인 'IP 협업의 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게임 팬덤을 겨냥한 편의점의 지식재산권(IP) 협업이 구매 금액과 재방문을 늘리는 소비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GS25의 게임 협업 상품 구매 고객은 일반 고객보다 객단가가 최대 4배 높았으며, 한정판 굿즈를 수집하기 위해 여러 차례 매장을 찾는 소비 행태도 나타났다. GS25는 이러한 소비 특성을 활용해 게임 캐릭터를

3

부산 강서구, ‘생곡 소각장 대응 T/F단’ 본격 가동…누적 환경영향 조사·주민 소통 총력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시가 추진 중인 생곡 쓰레기 소각장 건립 사업을 둘러싸고 관할 기초지자체가 전담 대응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행정·법적 대응과 여론 수렴에 착수했다. 부산 강서구는 지난 13일 오후 5시 구청 열린회의실에서 ‘소각장 대응 T/F단’ 제1차 회의를 열고 생곡 소각장 건립에 따른 분야별 대응 계획과 주민 소통 강화 방안을 집중 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