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액세서리, 기후 변화 대응 '애니웨더' 라인 확대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9 10:08:0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가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4년 개발한 ‘애니웨더(ANY WEATHER)’ 라인의 상품 구성을 확대하고, 업사이클링 브랜드 ‘오버랩(OverLab)’과 협업한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애니웨더’ 라인은 급변하는 날씨 속에서도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성 패션 아이템을 제안하며,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이후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무더위, 장마, 강풍 등 다양한 기후 환경에 대응 가능한 품목을 추가하며 제품 라인을 강화했다.
 

▲ 빈폴액세서리, 기후 변화 대응 '애니웨더' 라인 확대 출시

대표 상품인 레인 부츠는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기능성을 높인 첼시 부츠와 워커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비 오는 날뿐 아니라 맑은 날에도 세련된 코디가 가능하다. 우양산은 3단·5단·장우산 형태로 출시됐으며, 초경량 디자인과 휴대성을 강화해 실용성을 높였다.

올해는 가방과 판초 우의도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됐다. 가방은 생활 방수가 가능한 소재와 지퍼를 적용해 실용성을 강화했고, 판초는 패커블(pac-kable) 기능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업사이클링 브랜드 오버랩과의 협업이다. 오버랩은 수명이 다한 패러글라이더, 요트 돛, 글램핑 텐트 등의 레저 소재를 수거·세척·재단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브랜드로, 이번 협업에서는 백팩, 사코슈, 모자, 우양산, 판초 등이 출시됐다. 지속 가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점에서 높은 기대를 모은다.

해당 제품들은 온라인 플랫폼 SSF샵을 비롯해, 타임스퀘어점, 더현대서울점, 스타필드 고양·수원·안성점, 도곡점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SSF샵에서는 6월 8일까지 10% 할인 및 무료 반품 혜택도 제공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김인희 빈폴액세서리 팀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이 길어지고 날씨가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빈폴액세서리는 일상 속 편안함과 지속 가능성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연내 부과 가시화…강남권 아파트 거래시장 변수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그동안 사실상 부과가 중단됐던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이하 재초환)가 연내 본격 시행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부동산 시장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재초환은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한 이익 중 정상적인 집값 상승분과 사업비 등을 제외한 초과이익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가구당 수억원의 부담금이 예상되면서 재건축 조

2

[메가이슈토픽] 2분기 한국 경상흑자, 독일·일본 합계 첫 추월…반도체 호황에 '세계 2위' 도약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까지 넘어섰다. 경상수지 흑자란 수출로 외국에서 벌어들인 돈이 수입하여 외국에게 지급한 돈 보다 많다는 의미한다. 올해 2분기 기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흑자를 기록하면서 한국 경제의 수출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3

롯데건설, 임직원·가족 '그린팜' 봉사…수확 농작물 이웃 나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친환경 텃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하고 꽃바구니를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수확물과 제작한 꽃바구니는 지역 복지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롯데건설은 지난 9월 19일과 이달 24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에서 '그린팜(Green Farm)'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