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항공마일리지 특화 ‘I-Mileage’ 카드 신상품 출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3-26 10:13:49
해외가맹점 및 국내면세점서 이용하면 추가 마일리지 등 제공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IBK기업은행은 항공마일리지 적립에 특화된 개인 신용카드 ‘I-Mileage’ 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I-Mileage 카드는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항공 가운데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 카드를 선택할 수 있다. 국내・해외가맹점 결제액 1000원당 대한항공은 1마일리지,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1.5마일리지의 기본 마일리지를 월별 한도 제한 없이 적립해준다.
 

▲IBK기업은행이 항공마일리지 적립에 특화된 개인 신용카드 ‘I-Mileage’ 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IBK기업은행]

 

특히 해외가맹점・국내면세점에서 사용시 추가 마일리지를 제공하는데 결제액 1000원당 대한항공은 최대 2마일리지, 아시아나항공에서는 최대 3마일리지를 각각 적립해준다.

아울러 IBK기업은행 I-Mileage 카드는 세계 공항라운지를 동반자 1인을 포함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연 2회 제공한다. 공항라운지 무료이용은 THE LOUNGE(더라운지) 앱에서 카드를 등록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인천공항‧김포공항 발레파킹 무료이용 서비스를 연 2회, 스타벅스 1만원이상 결제시 4000원 청구할인 서비스를 월 1회씩 연간 총 12회 제공한다. 여행 이외의 부문에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했다는 것이 은행 관계자의 설명이다.

연회비는 국내전용(BC카드) 4만1000원, 국내외겸용(MASTER카드)는 4만2000원이고 가족카드는 국내전용(BC카드) 3만8000원, 국내외겸용(MASTER카드) 3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 엔데믹에 따른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국내 최고수준의 항공마일리지 적립을 제공하는 특화 개인카드 신상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IBK기업은행은 고객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고객 니즈를 반영한 카드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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