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 세계 최대 종합 예술 축제에 가다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3-07 10:13:22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2024' 참가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 신작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이하 BTS쿠킹온)’이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예술 축제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2024(이하 SXSW 2024)’에 참가한다.



매년 3월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되는 행사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는 음악과 영화 페스티벌, 컨퍼런스, 인터랙티브, 전시회 등이 함께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예술 축제이다. 평균 50여 개국 30만 명 이상의 관람객, 2만여 명의 문화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IT 산업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각종 무대 공연 외에도 다양한 세션과 패널 토론, 대화형 부스 전시 등으로 구성돼 전 세계의 혁신적인 콘텐츠와 문화, 기술 분야의 최신 트렌드 등을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다.

‘BTS 쿠킹온’ 개발사인 그램퍼스는 행사 기간 중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SXSW 2024 크리에이티브 인더스트리스 엑스포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한국공동관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그램퍼스는 부스에서 ‘BTS 쿠킹온’의 글로벌 출시를 널리 알리고 게임의 매력을 전 세계 팬들에게 선보인다. 타이니탄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월과 각종 포스터, 영상 등을 통해 ‘BTS 쿠킹온’ 세계관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게임에 대한 정보도 전달한다. 부스 방문 시 사전 예약을 완료하고 공식 SNS 채널 팔로우를 인증하면, 스티커 세트와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등을 받을 수 있으며, 게임 및 콘텐츠 이해를 돕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그램퍼스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할 예정인 ‘BTS 쿠킹온’은 방탄소년단 캐릭터인 타이니탄과 함께 전 세계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며,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식당을 운영하는 게임이다. '쿠킹어드벤처', '마이리틀셰프' 등으로 글로벌 누적 3,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요리 게임 강자 그램퍼스의 개발력과 방탄소년단 캐릭터인 ‘타이니탄’이 만나 글로벌 게임팬과 K-POP 팬덤으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플레이어는 각 도시를 여행하고 요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타이니탄의 매력적인 세계관이 녹아든 스토리텔링과 타이니탄 캐릭터가 등장하는 포토카드, 유저가 직접 꾸미는 타이니탄 무대 등 다양한 수집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직접 꾸민 무대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음악도 들어볼 수 있으며, 방탄소년단 각종 앨범 테마의 타이니탄 포토카드를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월 15일부터 사전 예약에 돌입한 ‘BTS 쿠킹온’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11개 언어를 지원하며, 오는 상반기 중 글로벌 170여 개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진행 중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BTS 쿠킹온’ 공식 브랜드 페이지와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쏘카, 전기차 '주차·충전' 한 번에…월 600kWh 결합상품 시범 운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쏘카가 전기차 주차와 충전을 하나로 묶은 결합상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기존 주차 플랫폼에 충전 혜택을 더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차 관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쏘카는 자사가 운영하는 '모두의주차장'이 전기차 충전 플랫폼 'EV Infra(EV 인프라)'

2

"AI가 병상 342개 실시간 모니터링"…대웅제약 씽크, 아주대병원 도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아주대학교병원에 공급하며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현재 7개 병동 342병상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을 향후 최대 1100병상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특히 심전도와 호흡수 등 환자의 생체신호를

3

"美 7400만명 회원 유통망 진입"…셀트리온, 옴리클로·앱토즈마 유통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의료기업과 유통기업을 상대로 잇따라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단독 공급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미국 내 처방과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