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레몬헬스케어와 제휴···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 확대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4-09 10:22:37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와 제휴를 맺고 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레몬헬스케어는 2017년 설립되어 헬스케어 플랫폼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와 제휴를 맺고 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확대했다. [그래픽=신한생명 제공]

‘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로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기업인 ‘메디블록’과 기술제휴를 맺고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과 지난해 7월부터 서비스 연동을 진행했다.

이번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신한생명과 제휴된 플랫폼을 통해 우편이나 팩스 또는 모바일 사진 업로드 등의 방법으로 증빙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이 클릭 몇 번으로 ▲ 필요서류 확인 ▲ 필요서류 수령 ▲ 보험금 청구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 확대를 위해 레몬헬스케어와 추가 기술 제휴를 맺고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27개 병원에 대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대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서류나 방문 없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 이라며, “앞으로도 온텍트(Ontact) 중심의 새로운 대고객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銀, 반도체 협력기업 7500억원 금융지원…SK하이닉스·무보 협약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은행이 SK하이닉스 협력기업에 75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공동 출연을 기반으로 보증료 지원과 금리 우대 등을 제공해 반도체 협력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고 수출 공급망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다.하나은행은 지난 19일 SK하이닉스, 한국무역보험공사, KB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과

2

카카오, 2차 '인적분할 소액주주 간담회' 개최…"주주 소통과 신뢰 구축 위해 최선 다할 것"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카카오는 서울 여의도 FKI타워컨퍼런스센터에서 ‘제2차 소액주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김도영 카카오X 대표이사 내정자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인적분할의 취지 분할 이후 성장 전략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을 주제로 소액주주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3

HD현대, HMM서 친환경 컨테이너선 8척 수주…1,92조원 규모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가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으로부터 약 1조9200억원 규모의 친환경 컨테이너선 8척을 수주하며 고부가가치 선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HMM과 1만3000TEU급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8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계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