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협력사와 함께하는 ESG캠페인 ‘노 플라스틱' 운동 추진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5 14:22:02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ESG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마사회판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Plastic No Buy! Yes Bye‘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 한국마사회가 협력사와 함께 '노 플라스틱'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사진=한국마사회]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 주관으로 지난 2월부터 시작된 범국민적 환경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사회관계서비스망(SNS)에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겠다고 공개적으로 약속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해 이어가는 방식이다.

 

한국마사회의 ESG캠페인 역시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폐기물이 급증함에 따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일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카페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실질적인 일회용품 사용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보호 중요성에 대한 고객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고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약 2000명 고객을 대상으로 룰렛을 돌려 리유저블컵, 생분해 수세미 등 친환경 제품을 증정하는 ’환경보호 룰렛 돌리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홍용범 사업관리처장은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매우 의미있는 행보”라고 강조하며 “고객식당 운영과 관련해 탄소저감 활동과 친환경 제품 사용 실천에 적극적인 동참을 해주기를 바라며 업계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업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건설, 3분기 영업이익 955억원…주택 부진 속 플랜트 매출 성장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의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감소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주택 공급 물량 축소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플랜트사업 매출은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직전 분기보다 소폭 개선됐다.GS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 7442억원, 영업이익 955

2

자원순환부터 지역 상생까지 … 공공디자인이즘,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거점 참여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사회적기업 공공디자인이즘이 올해도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이하 페스티벌)’의 거점으로 참여하며 자원순환 실천과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소개한다고 30일 밝혔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거점으로 참여해 온 공공디자인이즘은 친환경 현수막을 제작하고, 쓰임을 다한 현수막을 회수해 새

3

대신증권, IRP 10년 수익률 6.12%…증권업계 1위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대신증권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의 10년 장기수익률에서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 고배당 상품과 장기 투자상품을 활용한 자산배분 전략에 전문 상담을 결합해 고객의 노후자산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대신증권은 30일 금융감독원의 2026년 3분기 퇴직연금 비교공시 기준 IRP 원리금비보장형 10년 수익률이 6.1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