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튜디오컴퍼니, 인플루언서 기솔과 돌체앤가바나 뷰티 프로젝트 성료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0:49:18
로즈 글로우 쿠션 중심 콘텐츠 제작·커머스 운영 맡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콘텐츠 커머스 전문 기업 비스튜디오컴퍼니는 신세계인터내셔널이 수입·유통하는 돌체앤가바나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솔’의 협업 프로젝트를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 비스튜디오컴퍼니 제공

비스튜디오컴퍼니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기획, 콘텐츠 제작, 커머스 운영 전반을 맡았다. 인플루언서 기솔의 감각적인 무드와 돌체앤가바나 뷰티의 브랜드 감성을 연결해 제품 콘텐츠를 구성했다.

뷰티 브랜드 협업에서는 제품의 기능을 전달하는 것뿐 아니라 실제 사용 장면과 스타일링 맥락을 함께 보여주는 콘텐츠 구성이 중요하다. 이번 프로젝트는 돌체앤가바나 뷰티의 신제품 ‘로즈 글로우 쿠션(Rose Glow Cushion)’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로즈 글로우 쿠션은 24시간 광채와 보습을 유지하는 글로우 피니시, SPF 50 PA++++ 자외선 차단, 미디엄 빌더블 커버리지를 갖춘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이탈리안 로즈와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피부에 자연스러운 윤기와 생기를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리필형 컴팩트 디자인과 휴대성을 갖춰 데일리 메이크업과 여름 시즌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협업에서는 로즈 글로우 쿠션과 함께 하이라이터, 립 제품 등 색조 라인도 소개됐다. 비스튜디오컴퍼니는 실제 사용 후기와 스타일링 팁을 담은 콘텐츠를 통해 돌체앤가바나 뷰티 특유의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콘텐츠 커머스는 제품 소개와 구매 경험을 분리하기보다, 소비자가 제품을 자신의 취향과 생활 방식에 맞춰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에 가깝다. 기솔은 뷰티와 패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여성 소비자층과 소통해 온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제품 소개를 넘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콘텐츠 큐레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돌체앤가바나 뷰티는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하우스의 감성을 담은 브랜드다. 개성 있는 향과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신세계인터내셔널이 공식 수입·유통을 맡고 있다.

비스튜디오컴퍼니 관계자는 “브랜드의 감성과 소비자의 취향을 연결하는 콘텐츠 커머스를 지향하고 있다”며 “이번 돌체앤가바나 뷰티 프로젝트 역시 콘텐츠와 커머스의 시너지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차별화된 콘텐츠 기반 커머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한주엽, 아시안게임 유도서 동메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한주엽 선수가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주엽 선수는 2일 열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 경기에서 16강과 8강을 잇따라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타지키스탄 선수에게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를 꺾으며 3위에 올랐다. 이번 메

2

그로브원피부과, ‘DNA Free’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그로브원피부과가 최근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ECM 부스터 진료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로브원피부과 홍준기 대표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 다양한 피부 상태와 피부 노화 양상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3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