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클럽, ‘코스노리’ 美 아마존 '프라임데이 2026'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1:09:46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그레이스클럽(대표 장준탁)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코스노리(COSNORI)는 지난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 미국 아마존 최대 할인 행사 '프라임데이(Prime Day) 2026'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북미 시장 성장세를 이어갔다.

 

▲ 그레이스클럽 제공

이번 프라임데이에서 코스노리는 행사 첫날부터 역대 최고 일매출을 기록했다. 행사 1일차 매출은 전년도 프라임데이 동일 기간 대비 189.1% 증가하며 약 2.9배 성장했으며, 행사 기간 전체 매출과 판매량 역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코스노리의 대표 제품인 롱 액티브 아이래쉬 세럼(Long Active Eyelash Serum)은 이번 프라임데이 전체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소비자 선호도를 입증했다. 행사 종료 이후에도 아마존 카테고리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며 일시적인 할인 효과를 넘어선 지속적인 판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롱 액티브 아이래쉬 세럼은 국내외 누적 판매량 550만 개를 돌파한 코스노리의 대표 베스트셀러다. 국내외 주요 뷰티 어워즈에서 총 34관왕을 수상했으며, 속눈썹의 생장 주기(성장기·퇴화기·휴지기)에 맞춰 성장기에 집중적인 영양을 공급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속눈썹 큐티클 거칠기 및 끊어짐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지 브로우 톤체인저(Easy Brow Tone Changer)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이지 브로우 톤체인저는 프라임데이를 계기로 아마존 카테고리 Top 100에 진입하며 출시 이후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행사 종료 이후에도 Top 100에 이름을 올리며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과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베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는 화이트닝 드레스 톤업크림(Whitening Dress Tone-up Cream)이 안정적인 판매 실적을 이어간 가운데, 아마존과의 협업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PDRN 트루 톤 비비크림(PDRN True Tone BB Cream)이 신제품임에도 카테고리 Top 100에 빠르게 진입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향후 소비자 리뷰 축적과 판매 확대에 따라 추가적인 순위 상승도 기대되고 있다.


코스노리는 올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아마존을 비롯한 주요 글로벌 유통 채널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최근 미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콘퍼런스 '비드콘(VidCon)' 참가 등을 통해 북미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코스노리 관계자는 "이번 프라임데이는 코스노리 주요 제품들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하며 K-뷰티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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