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Safety, 초경량 안전화의 새 기준… 멀티기능 안전화 LT-121VDG·122VODG 선보여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2:03:50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안전화의 무게와 기능은 비례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K2 Safety(케이투세이프티)가 신제품을 선보였다. K2 Safety는 방수, 절연, 내구성 등 필수 스펙을 모두 유지하면서도 무게를 대폭 낮춘 초경량 안전화 ‘LT-121VDG’(435g)와 ‘LT-122VODG’(480g)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 K2 제공


최근 기후 변화로 작업자의 피로도를 낮추는 경량 안전화가 주목받는 가운데, 이번 신제품은 가벼운 무게감과 강력한 논슬립 및 절연 기능 등을 동시에 제공하여 여름철 산업현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케이투세이프티가 새롭게 선보인 ‘LT-121VDG’와 ‘LT-122VODG’는 각각 435g(LT-121), 480g(LT-122)이라는 초경량 설계를 구현했으면서도,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방수, 절연, 논슬립, 내구성을 모두 갖춰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는 고기능성 CORDURA® 원단이 적용돼 일반 안전화 대비 마찰과 찢김에 강한 내구성을 제공한다. 거친 산업현장에서도 쉽게 손상되지 않아 제품 수명을 높이고 안정적인 작업을 지원한다.

또한 방수,투습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의 물은 차단하면서 내부의 습기는 효과적으로 배출해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덕분에 비가 오는 야외 현장이나 습기가 많은 작업환경에서도 발을 보호해 작업자의 만족도를 높인다.

전기 작업 환경을 고려한 절연 기능 역시 강점이다. 최대 1만4000V 절연 성능을 확보해 감전 위험이 있는 작업 환경에서도 안전성을 높였으며, 미끄러운 산업현장을 고려한 논슬립 세제 1등급 아웃솔은 우수한 접지력을 제공해 미끄럼 사고 예방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BOA® Fit System을 적용해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쉽고 빠르게 착용과 조임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발 전체를 균일하게 감싸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K2 세이프티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단순히 가벼운 안전화를 넘어 작업자의 피로를 줄이면서도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핵심 안전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K2 Safety 관계자는 "현장의 작업자들은 가벼우면서도 안전성이 높은 제품을 원하지만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은 많지 않았다"며 "이번 신제품은 초경량 설계는 물론 방수, 절연, 논슬립, 내구성까지 모두 갖춘 프리미엄 안전화로, 작업자의 안전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가혹한 기후 속에서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화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기술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안전화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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