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스쿨푸드가 글로벌 K팝 오디션 인재 양성 프로젝트 '클릭더스타 인 서울'의 스폰서로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스쿨푸드는 지난해 12월 29일 서울 남산 월드케이팝센터에서 열린 '클릭더스타 인 서울'에 참여한 메가 인플루언서와 해외 배우 등 행사 참가자들에게 자사의 대표메뉴 '마리'를 케이터링 하고, 인기 상품인 '오도독 매콤 짱아치' HMR 제품을 선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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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릭더스타 인 서울' 현장 [사진=스쿨푸드] |
이날 제공된 스쿨푸드의 메뉴 마리는 스쿨푸드의 대표메뉴로 다양한 재료와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의 김밥이다. 오도독 매콤 짱아치는 국내산 무에 스쿨푸드의 양념을 더해 제조한 것으로 오도독 씹히는 식감과 맛을 살리기 위해 특허 받은 7번의 절임 과정과 꿀을 첨가했다.
스쿨푸드 관계자는 "글로벌 K-POP 인재양성 프로젝트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클릭더스타 인 서울’의 스폰서로 참여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쿨푸드는 글로벌 행사를 비롯해 외국인들이 K푸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 마련과 함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도 함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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