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증 과정 7월 8일까지 모집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11:42:29
▲사진=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제공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종합미용면허증 취득 과정을 오는 7월 8일까지 모집하고 7월 9일 개강한다고 25일 밝혔다.


종합미용면허증은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등 4개 미용 분야를 모두 시술할 수 있는 국가면허다. 미용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학점은행제를 통한 미용 전문학사 학위 취득자에게 발급되며, 별도의 실기시험 없이 관련 학위 요건을 충족하면 취득할 수 있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경우 학점은행제를 통해 미용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면서 종합미용면허 취득 요건을 갖출 수 있다.

교육 과정은 100%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된다. 출석과 과제, 시험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1 학습설계와 PC 원격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교안 무료 제공과 장학 혜택 등을 통해 학습 부담을 줄인 점도 특징이다.

또한 왁싱전문코디네이터 2급, 뷰티스타일리스트 3급, 뷰티컬러코디네이터 3급 등 다양한 민간자격증 과정도 함께 지원해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타투 및 반영구 분야 종사자들 사이에서도 미용학 과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시술 기술 중심의 교육을 받아온 경우가 많지만, 감염 예방과 위생관리, 피부 구조에 대한 이해 등 이론적 전문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용학 전공 과정에는 소독학, 공중보건학, 피부학, 피부생리학, 해부생리학 등 보건·위생 관련 교과목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피부와 인체에 대한 기초 지식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자 하는 뷰티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들의 수강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종합미용면허증은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국가자격을 각각 취득하는 것보다 효율적으로 미용업 운영 자격을 갖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토탈뷰티샵 창업이나 복합 뷰티 서비스 운영을 계획하는 경우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득 후에는 미용실, 피부관리실, 네일샵, 메이크업샵 운영은 물론 뷰티학원 강사, 뷰티 관련 교육기관, 화장품 회사, 뷰티 마케팅 분야 등 다양한 진로를 고려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최근 뷰티 산업 전반에서 위생과 전문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종합미용면허증은 미용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업과 취업 역량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종합미용면허증 과정은 약 9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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