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송현점 신규 오픈... 대구 달서구 프리미엄 상권 공략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0 13:42:02
대구 달서구 및 인근 지역 프리미엄 매트리스 수요 충족 거점 예상
창립 143주년 기념 출시 ‘리베르’ 비롯한 다양한 제품 전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대구 송현점 매장을 신규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씰리침대 송현점은 약 70평 규모의 단독 매장으로, 씰리침대가 대구에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판매점이다. 또 대구 달서구 내 유일의 씰리침대 판매점으로, 인근의 대형 가구 매장들과 함께 대구 지역의 주요 가구 상권을 형성해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씰리침대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현점에서는 최근 창립 143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리베르’와, 씰리침대 대표 스테디셀러 ‘에일레 다이아몬드' 등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고객들은 매장에서 직접 매트리스를 체험한 뒤 구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대구 달서구는 물론 남구, 서구, 달성군 및 고령군 등 인근 지역의 프리미엄 매트리스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대구의 핵심 가구 상권으로 성장하고 있는 송현동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매장에 직접 방문하시어 씰리침대의 143년 전통과 독보적 기술력이 반영된 최상의 숙면 솔루션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씰리침대는 1881년 목화로 유명한 미국 텍사스 씰리에서 다니엘 헤인즈(Daniel Haynes)에 의해 설립된 143년 전통의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다. 이 회사는 최상의 숙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1950년 세계 최초로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을 시작한 씰리침대는 독자적인 스프링 시스템 ‘포스처피딕(Posturepedic)’을 개발하는 등 끊임없는 혁신으로 전 세계에 숙면의 가치를 전파하며 매트리스 본고장 미국에서 매출 1위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2008년 국내에 진출한 씰리코리아는 외국계 기업으로는 드물게 2016년 경기도 여주에 대지 5만 5,000㎡ 규모의 공장을 설립해 글로벌 R&D 센터 스탠다드에 맞춰 프리미엄 라인 매트리스 엑스퀴짓을 비롯한 제품들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프리미엄 라인인 엑스퀴짓, 헤인즈, 크라운쥬얼 등 54종이 생산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엑스퀴짓의 세 번째 제품인 엑스퀴짓H를 선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뉴발란스, 윈터와 26FW 바람막이 캠페인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브랜드 앰버서더 윈터와 함께한 26FW 바람막이 캠페인 ‘더 로우 아이코닉(THE RAW ICONIC)’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뉴발란스의 스포티한 브랜드 헤리티지에 빈티지한 색감과 소재감을 더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메인 제품인 ‘뉴발란스 이스케이프 바람막이(NB Escape

2

LG전자, 브라질에 두 번째 가전공장…중남미 공략 속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G전자가 브라질에 두 번째 가전 생산거점을 가동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지 생산을 통해 물류비와 제조 원가를 낮추고, 브라질 생활환경에 맞춘 제품을 앞세워 성장성이 높은 ‘글로벌 사우스’ 시장에서 입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16일 LG전자는 브라질 파라나주 신공장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3

포스코인터내셔널, 해외 독립운동사적지에 '포스아트' 안내판 111개 설치 확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단순 일회성 기부를 넘어 글로벌 거점을 활용한 국가 역사 보존과 문화유산 계승으로 지평을 넓히고 있다. 특히 해외에 산재한 독립운동 사적지는 현지 기후와 관리 한계로 훼손 위험이 높은 만큼, 기업이 보유한 첨단 소재 기술을 결합한 보존 인프라 확충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