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고객 참여형 야구 콘텐츠 'SOL 판타지야구' 오픈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4 13:02:30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은행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일인 3월 28일에 맞춰 야구 경기 기록을 활용한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서비스 ‘SOL 판타지야구’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SOL 판타지야구는 고객이 직접 선수를 선택해 라인업을 구성하고, 실제 경기 성적에 따라 점수를 획득하는 참여형 디지털 콘텐츠다. 전통적인 ‘판타지 스포츠’ 방식에 금융 리워드를 결합해 고객이 야구를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기면서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자료=신한은행]

 

참여 고객은 직접 ‘가상 구단주’가 돼 원하는 선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선수의 안타·홈런·출루·탈삼진 등 실제 경기 기록이 점수로 환산된다.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 순위가 산정되며, 고객은 매 경기 결과에 따라 자신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서비스 참여 고객 전원에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하고, 월간 누적 최고 득점 고객에게는 KBO 리그 테이블석 관람권과 식음료 케이터링 서비스를 지급한다. 월간 순위 2위부터 100위까지 고객에게는 5만원의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야구팬들이 단순히 경기를 시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라인업을 구성하며 능동적으로 리그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금융을 결합한 차별화된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닫혔던 문 열자 437억”…홈플러스, 정상화 청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홈플러스가 영업 재개 이후 닷새간 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 잠정중단 이전보다 큰 폭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단기간의 실적만으로 정상화 성패를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재개장 이후 매출과 고객 수가 함께 늘었다는 점에서 영업 정상화를 향한 초기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홈플 is Back’

2

우정사업본부, 중장년층 맞춤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 출시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우정사업본부가 중장년층의 소비 패턴과 선호 혜택을 반영한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를 18일 출시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뿐 아니라 우편·쇼핑 등 우체국 서비스에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해 중장년층 고객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상품은 중장년층의 소비 성향을 고려해 외식과 건강·운동, 문화·여

3

“항균 신약 병목 뚫는다”…일동 AIMS, 개발 ‘연결망’ 설계 연구 착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 컨설팅 회사 AIMS가 신규 항균물질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진단하고, 필요한 전문가와 시험·분석·제조 인프라를 연결하는 지원체계 설계에 나선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는 ‘신규 항균물질 개발 촉진을 위한 분산 인프라 연계형 기술지원단 운영모델 기획 과제’ 수행기관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