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2024 넷마블견학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3-06 13:14:42
중학생 이상 청소년 대상, 지난 2016년부터 게임산업 현장방문의 장 마련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2024 넷마블견학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게임 진로에 관심 있는 중학생 이상의 청소년(대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게임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게임직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래 설계에 밑바탕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부터 9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견학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넷마블 사옥에서 진행되며, 게임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최소 20인 이상의 단체만 신청 가능)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넷마블은 사내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게임업계 및 실무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보드게임 등으로 간접적인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0일까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결과는 개별 안내한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연간 신청이 이틀 만에 마감되는 등 게임 산업과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올해는 자체 개발한 경영 게임을 통해 게임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보다 높일 수 있는 기회를 확장할 예정인 만큼 지속적인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난 2018년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전문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쏘카, 전기차 '주차·충전' 한 번에…월 600kWh 결합상품 시범 운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쏘카가 전기차 주차와 충전을 하나로 묶은 결합상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기존 주차 플랫폼에 충전 혜택을 더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차 관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쏘카는 자사가 운영하는 '모두의주차장'이 전기차 충전 플랫폼 'EV Infra(EV 인프라)'

2

"AI가 병상 342개 실시간 모니터링"…대웅제약 씽크, 아주대병원 도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아주대학교병원에 공급하며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현재 7개 병동 342병상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을 향후 최대 1100병상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특히 심전도와 호흡수 등 환자의 생체신호를

3

"美 7400만명 회원 유통망 진입"…셀트리온, 옴리클로·앱토즈마 유통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의료기업과 유통기업을 상대로 잇따라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단독 공급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미국 내 처방과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