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로켓, 팀 대전 액션 ‘프로젝트TB’ 정식 명칭 ‘웨이크러너’ 확정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1-17 13:24:28
미래를 배경으로 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팀 PvP 액션 게임

[메가경제=이동훈 기자]넥슨(대표 이정헌)은 17일 게임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의 신규 PC 팀 대전 액션 게임 ‘프로젝트TB’의 정식 명칭을 ‘웨이크러너(Wakerunners)’로 확정하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웨이크러너’는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재의 팀 대전 액션 게임으로, ‘탑뷰(Top View)’ 시점에서 느낄 수 있는 가감속의 쾌감, 캐릭터별 매력을 부각한 차별화된 액션성이 특징이다.  

 



정식 명칭 ‘웨이크러너’는 생체 정보를 지닌 새로운 능력의 인간을 뜻하는 ‘웨이커(Waker)’와 가감속을 이용한 액션성을 나타내는 ‘러너(Runner)’의 조합으로, 게임 세계관 내 핵심 설정의 의미를 담았다. 이와 함께 신규 티저 영상을 선보이고 ‘웨이크러너’ 캐릭터의 모습 및 주요 특징을 최초로 소개하며 게임성을 압축적으로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넥슨은 오는 2월 스팀의 신작 소개 이벤트 기간인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 참여해 ‘웨이크러너’의 첫 체험판 플레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테스트 일정 및 참여 방법과 관련한 상세 정보는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

‘웨이크러너’ 개발을 맡고 있는 임채현 디렉터는 “’웨이크러너’는 빠른 속도감에서 느껴지는 공격의 쾌감과 캐릭터별 고유의 액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라며 “민트로켓 개발 기조에 따라 참신하고 신선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웨이크러너’만의 차별화된 게임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넥슨 게임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은 재미와 참신함을 우선시한 게임을 선보인다는 목표와, 초기 단계부터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개발 전략을 갖고 있다. 첫 타이틀로 글로벌 흥행 싱글 패키지 ‘데이브 더 다이버(Dave the Diver)’를 선보인 데 이어 좀비 아포칼립스 소재의 파밍 탈출 서바이벌 ‘낙원: LAST PARADISE’, 팀 대전 액션 ‘웨이크러너’를 개발 중에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쏘카, 전기차 '주차·충전' 한 번에…월 600kWh 결합상품 시범 운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쏘카가 전기차 주차와 충전을 하나로 묶은 결합상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기존 주차 플랫폼에 충전 혜택을 더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차 관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쏘카는 자사가 운영하는 '모두의주차장'이 전기차 충전 플랫폼 'EV Infra(EV 인프라)'

2

"AI가 병상 342개 실시간 모니터링"…대웅제약 씽크, 아주대병원 도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아주대학교병원에 공급하며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현재 7개 병동 342병상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을 향후 최대 1100병상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특히 심전도와 호흡수 등 환자의 생체신호를

3

"美 7400만명 회원 유통망 진입"…셀트리온, 옴리클로·앱토즈마 유통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의료기업과 유통기업을 상대로 잇따라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단독 공급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미국 내 처방과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