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인천지역 등 우수기술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2-11 13:42:32
지역 내 소재·부품 전문기업 발굴 및 종합지원 체계 구축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과 (사)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회장 이헌구, 이하 ‘연합회’)는 11일(화) 인천 미추홀타워에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촉진과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인천·부천·김포지역의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지역 기반 우수기술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내 소재·부품 전문기업 등을 발굴하여, ▲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 ▲교육·컨설팅 등 종합지원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전문 인력 공유 및 정책 개발 ▲중소기업 지원 사업 홍보 효과 확대 등 맞춤형 협업을 통해 지역 우수기술기업의 성공적인 도약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우수기술기업에 대한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기보의 개방형 기술거래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활용하여 지역 내 기술 기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기보는 2014년 기술거래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기술거래사업을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약 5,800여 곳의 중소·벤처기업에 9,800여 건의 기술이전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심성학 기보 인천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기술혁신 및 단계별 지원방안이 마련되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우수기술기업의 성공적인 창업과 혁신성장을 뒷받침하는 종합지원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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