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대만 자유여행객 위한 '메트로텔'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8 13:42:40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대만 자유여행객을 겨냥해 교통 편의성을 극대화한 ‘메트로텔’을 출시했다.


‘메트로텔’은 항공과 호텔을 결합한 기존의 에어텔에서 교통 편의성을 강화한 상품이다. 항공권과 함께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시내 중심 호텔 숙박을 결합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하며 효율적인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 하나투어, 대만 자유여행객 위한 '메트로텔' 출시

타이베이(시먼, 중산)뿐만 아니라 타이중, 가오슝 등 대만 주요 도시의 상품들로 구성했으며, 각 지역별로 역과 근접한 인기 호텔을 엄선했다.

메트로텔 상품에는 다양한 특전으로 혜택을 더했다. 자유여행객 필수품인 대만 교통카드 아이패스(100NTD 충전)와 함께 포켓 와이파이 또는 유심 중 하나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 사용할 수 있는 SPC 1만 원 식음료권도 포함했다.

타이베이(시먼, 중산) 메트로텔 상품은 대만의 대표 인기 간식인 ‘세인트피터 누가’ 교환권(1BOX)과 기념품 명소인 까르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액권도 추가로 제공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대만 자유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교통 편의성을 강화한 메트로텔 상품을 선보인 것”이라며, “교통패스, 와이파이 등 다양한 혜택까지 포함해 준비는 간편하게 하고, 여행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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