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당뇨‧암환자용 '디자인밀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새단장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1-23 13:53:36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풀무원의 개인 맞춤형 식단 구독 서비스 '디자인밀'은 당뇨‧암 질환자·경험자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준에 맞춰 균형 있게 설계한 '식단형 식사관리식품'을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냉장 형태의 일일 배송 품목을 냉동식품으로 전환해 보관과 배송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일상에서 특정 질환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메디케어식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더 많은 고객이 간편하게 식단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 [이미지=풀무원]

 

이에 더해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품 고객 초청 행사를 마련해 고객 의견을 청취하고 리뉴얼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또한 풀무원의 기술력을 발휘해 방금 조리한 듯한 맛과 안정성, 식감, 신선함을 고객이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풀무원에 따르면 신선하게 조리한 뒤 영하 30℃ 이하 급속 냉동하는 방식으로 보관 기한을 최대 12개월까지 늘려 제품 보관 후 언제 어디서든 간편히 데워 섭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부 지역에 한정했던 배송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더욱 많은 고객이 풀무원 디자인밀의 식단형 식사관리식품을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제품은 1, 2, 4주 단위 정기 구독 서비스로 제공된다.

제품은 풀무원의 '211 식사법'에 따라 익힌 채소찬 2팩, 단백질찬 1팩, 밥 1팩, 총 4팩을 한 끼 식사로 구성했다. 이 식사법은 신선한 채소와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통곡물을 2:1:1 비율로 섭취해 균형 잡힌 식습관을 제안하는 방법이다.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품은 1개 식단 기준 총열량 대비 포화지방과 당류는 각각 10% 미만, 단백질은 18g 이상, 나트륨은 1350mg 이하로 설계해 당뇨환자 또는 저당 식단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다.

암환자용 식단형 식품은 암 경험자들의 건강한 회복을 돕고자 총열량 대비 포화지방은 각 7% 이하로 단백질은 한 끼에 18% 이상, 나트륨은 1350㎎ 이하로 맞췄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메뉴의 용기 필름을 살짝 뜯어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풀무원은 디자인밀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리뉴얼을 기념해 다음 달 16일까지 2주 이상 식단 구매 시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구매 기간에 따라 최대 10% 할인 쿠폰 및 비타민케어, 식단 클리어세트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서연 풀무원 FI사업부 PM은 "더 많은 질환자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건강한 회복을 돕기 위해 배송과 보관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리뉴얼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니즈와 질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메뉴를 추가하는 등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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