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슈거 열풍에 가세한 안동소주, '일품제로슈거'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7 13:58:57
오크통에 숙성한 증류원액 블랜딩... 깔끔한 목넘김도 일품

[메가경제=주영래기자] 안동소주일품(대표 이주흥)이 젊은 소비자층의 제로슈거 니즈에 맞춰 더 영하고 깔끔해진 25도의 ‘일품제로슈거’를 출시했다

유대로 뭉친 안동의 다양한 양조장 중 안동소주일품은 전통 안동소주의 대중화와 현대화에 앞장선다. 옛스러운 품격은 살리면서 다양한 도수로 선보인 안동소주일품 시리즈는 출시 후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안동소주가 '일품 제로 슈거' 소주를 출시했다

특히 이번 ‘일품제로슈거’는 기존 원칙대로 우리 땅에서 난 우리 쌀을 사용했으며, 냉동여과와 감압으로 증류해 내린 원액에 오크통에 오래 숙성한 증류원액을 적절하게 블랜딩했다. 거부감을 가질 수 있는 누룩취나 탄내는 전혀 없이 깔끔한 향미와 목넘김을 구현했다.

양조장 관계자는 “가당하지 않아 더 깨끗한 풍미를 자랑하기에 스트레이트로 마시기 가장 좋다”며 “이번 신제품으로 안동소주의 대중화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순수 우리쌀 100%만을 사용해 만든 ‘일품제로슈거’는 지역특산주로 분류돼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전력난' 타지키스탄 뚫은 K-태양광…첫 MW급 발전소 -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타지키스탄에 처음으로 메가와트(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섰다. 한국 정부의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을 통해 고산·혹한 지역에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하면서 현지 전력난 해소와 함께 국내 재생에너지 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타지키스탄 고르노바닥산에서 ‘타지키

2

300억 이상 해양공사 '현미경 점검'…연 1회→2회 전수관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해양수산부가 대형 항만·어항 등 해양수산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품질 관리 강도를 높인다. 올해부터 특별관리 대상 사업의 현장점검 횟수를 연 1회에서 2회로 늘리고, 일부 주요 사업에 한정했던 점검 범위도 특별관리 대상 전체로 확대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5주간 전국 해양수산 건설공사 특별관리 대상

3

船값 치솟자 지원판 키웠다…연안선 150억까지 60%↑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정부가 노후 연안 여객선과 화물선의 신조 전환을 지원하는 ‘연안 선박 현대화 펀드’의 지원 기준을 높여 선사들의 선박 교체 부담 완화에 나선다.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선박 건조비가 크게 오른 점을 반영해 올해부터 지원 비율을 적용하는 선가 구간을 상향한 데 이어 3차 지원 대상자 모집에 들어간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