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 기업 11곳 모였다"…롯데百, '2026 업사이클 팝업스토어' 오픈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14:01:52
업사이클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총출동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ESG 경영과 가치 소비 확산을 위해 업사이클 전문 기업들을 한데 모은 대규모 체험형 팝업 행사를 연다.

 

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7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잔디광장에서 '2026 업사이클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롯데백화점이 '2026 업사이클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사진=롯데백화점]
 

이번 행사는 친환경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업사이클 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버려진 것들의 다시 플레이되는 삶, 업플레이(UP PLAY)'를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총 11개 업사이클 기업이 참여해 체험과 쇼핑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체험존에서는 플라스틱과 비닐봉지 등 일회용 폐자원을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친환경 클레이 체험도 마련돼 커피박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점토를 직접 만들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패션·라이프스타일 분야 업사이클 제품도 대거 소개된다. 종이와 코르크, 재활용 방수포 등을 활용해 제작한 가방과 패션 소품은 물론 반려동물 의류와 액세서리, 산책용품, 목욕용품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이 판매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폐플라스틱으로 제작한 블록을 활용한 키즈 놀이 공간을 운영하며, 팝업스토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업사이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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