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세이프티, 기능성 냉감 티셔츠부터 에어로쿨링 시리즈까지… 여름 워크웨어 라인업 강화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4:31:13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산업안전 전문 브랜드 아이더세이프티(EIDER SAFETY)가 여름 무더위 속 작업자들을 위한 고기능성 워크웨어 컬렉션을 전격 공개했다.

 

▲ (좌) 에어로쿨링 베스트 3 착용 모습/ (우) 에어로쿨링 베스트 5 착용 모습


아이더세이프티는 본격적인 무더위 시즌을 겨냥해 지난해 베스트셀러였던 ‘에어로쿨링’ 라인을 대폭 강화했다. 여기에 땀 흡수와 통기성, 활동성을 극대화한 신상 냉감 티셔츠들을 대거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지난해 거친 현장에서 일명 ‘선풍기 조끼’로 불리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에어로쿨링 베스트’는 올해 현장 작업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용도와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더욱 디테일해진 라인업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에어로쿨링 베스트 3’는 팬 위치를 높여 얼굴과 목에 바람이 빠르게 전달됨과 동시에 안전대와의 호환성을 개선했다. ‘에어로쿨링 베스트 4’와 ‘에어로쿨링 퀄팅 베스트’는 팬을 옆구리 쪽에 배치해 운전 시 등받이에 팬이 닿지 않도록 설계해 착용 편의성을 높으며, ‘에어로쿨링 베스트 5’는 가슴 포켓에 바디캠을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해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에어로쿨링 디테처블 자켓’은 소매를 지퍼로 탈부착할 수 있어 작업 환경에 따라 반팔과 긴팔을 자유롭게 오가며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새롭게 선보인 여름 티셔츠 라인은 다양한 기능성 냉감 소재를 적용해 여름철 작업자의 쾌적한 착용감을 높였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작업 현장은 물론, 기업 유니폼과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활용하기 좋다.
‘TS-S2604’는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난 폴리에스터·스판 우븐 소재에 PCM(Phase Change Material) 프린트 냉감 기술을 적용해 체온 상승을 효과적으로 완화하며, 우븐 소재 특유의 산뜻한 착용감까지 더했다.


▲ (좌) TS-2603 / (우) TS 2603 착용 모습

‘TS-S2601’은 여름철 대표 기능성 소재인 시어서커 원단을 적용한 냉감 티셔츠다. 원단 표면의 엠보 조직이 피부와의 접촉 면적을 줄여 공기 순환을 돕고, 땀 배출이 빨라 무더운 환경에서도 산뜻한 착용감을 유지한다.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은 물론 구김이 적어 관리가 편리해 작업복과 일상복으로 모두 활용하기 좋다. ‘TS-S2603’은 원단 자체를 용융사(에어홀) 구조로 설계한 고기능성 반팔 폴로 티셔츠다. 미세한 공기 통로를 형성하는 에어홀 구조가 뛰어난 통기성을 제공해 열과 습기를 빠르게 배출한다.

아이더세이프티 관계자는 "여름철 작업복은 단순히 시원한 의류가 아니라 작업자의 안전과 건강, 작업 효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장비"라며 "이번 신제품은 각기 다른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작업 환경과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 최적화된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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