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MMORPG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사전 예약 시작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1-11 14:24:13
3월 출시 예정, 블록체인 기술 활용해 고도화된 토크노믹스 구현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서비스하고 매드엔진(공동대표 손면석 이정욱)에서 개발한 ‘나이트 크로우’가 오늘(11일)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나이트 크로우는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제작해 서비스 중인 MMORPG다. 최고 수준의 그래픽, 몰입감 넘치는 세계관과 스토리, 사실적인 액션과 방대한 규모의 전투 콘텐츠 등이 특징이다. 작년 4월 한국 서비스 시작 후, 주요 앱 마켓 인기 및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하며 흥행했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게임 내 핵심 아이템을 토큰화하는 멀티 토크노믹스를 3월 출시 예정인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버전에 구현한다. 또 캐릭터와 이용자 게임 정보를 압축해 하나로 만들어내는 캐릭터 NFT도 선보여 게임 안팎의 경제를 연결한다.

특히 옴니체인 네트워크 전략에 따라 위믹스3.0(WEMIX3.0)을 중심으로 연결된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 이용자도 <나이트 크로우>의 토크노믹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타이베이 게임쇼 2024(Taipei Game Show 2024)에 참가해,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버전을 공개한다. 타이베이 게임쇼는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타이베이 난강 전시 센터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쏘카, 전기차 '주차·충전' 한 번에…월 600kWh 결합상품 시범 운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쏘카가 전기차 주차와 충전을 하나로 묶은 결합상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기존 주차 플랫폼에 충전 혜택을 더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차 관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쏘카는 자사가 운영하는 '모두의주차장'이 전기차 충전 플랫폼 'EV Infra(EV 인프라)'

2

"AI가 병상 342개 실시간 모니터링"…대웅제약 씽크, 아주대병원 도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아주대학교병원에 공급하며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현재 7개 병동 342병상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을 향후 최대 1100병상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특히 심전도와 호흡수 등 환자의 생체신호를

3

"美 7400만명 회원 유통망 진입"…셀트리온, 옴리클로·앱토즈마 유통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의료기업과 유통기업을 상대로 잇따라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단독 공급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미국 내 처방과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