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역량 키우는 인터코스코리아… 사무·생산직 신규 모집 나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4:29:36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글로벌 화장품 ODM·OEM 선도기업 인터코스코리아(Intercos Korea)가 글로벌 시장의 수요 증가에 발맞추어 인력 확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생산 및 연구개발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로, 사무직과 생산직을 포함해 약 50명 규모로 진행된다.

 

▲ 인터코스코리아 이노베이션 허브 (사진출처=인터코스코리아)


이번 인재 채용은 연구개발(R&D), 품질보증(QA), 영업, 구매, 생산관리 등 폭넓은 직무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지난해 완공되어 가동 중인 오산 뷰티 허브 제2동 ‘K빌딩’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R&D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채용의 목표다.

경기도 오산에 자리 잡은 오산 뷰티 허브는 인터코스코리아의 핵심 거점이다. 스마트 팩토리와 그룹 내 두 번째 규모의 R&D센터가 통합된 이곳은 연간 1억3500만 개 이상의 제품과 8500톤 이상의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다. 메이크업, 스킨케어, 헤어·바디케어 등 전 분야에서 글로벌 B2B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인터코스코리아는 인재 육성과 근무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산학협력을 통한 실무 인재 발굴은 물론, 정부 청년 고용 프로그램 참여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 또한 사내 카페테리아, 통근버스, 경조사비 지원, 휴양시설 지원 및 연 125만 원의 복지포인트 제공 등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복지를 갖추고 있다. 안전 중심의 사내 문화 구축에도 앞장서 건강한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


▲ 인터코스코리아 오산 사업장 (사진출처=인터코스코리아)

인터코스코리아 김대유 인사총괄 이사는 “인터코스코리아는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사업 규모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지역 인재들에게 의미 있는 커리어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열정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인터코스코리아와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집 직무별 지원 자격 및 채용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인터코스코리아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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