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공단, 근로복지공단과 산재장애인 취업 협력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2-06 14:39:47
원스톱 취업지원 및 사회정책연구 교류협력 추진하기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근로복지공단과 6일 ‘산재장애인 취업지원 및 사회정책연구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취업 취약계층인 산재장애인 취업과 고용안정을 위해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협의해 왔다.

12월 중 서비스 시스템 연계를 완료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지원이 개시된다.
 

▲사진 왼쪽부터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사진 = 장애인고용공단 제공)

 

산재장애인이 필요한 취업서비스를 근로복지공단에 신청하면, 양 기관 취업지원 정보 공유로 장애인고용공단에서 적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양 기관 서비스 연계로 무엇보다 대기시간이 줄고, 보다 명확한 실시간 데이터 공유로 각종 이력사항과 서비스 진행상황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양 기관은 산재장애인 등 관련 사회정책연구와 통계조사, 빅데이터 분야 교류 협력으로 폭 넓고 심도 있는 정책 발굴과 제도개선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조향현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직업복귀가 절실한 산재 장애인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취업지원과 사회정책연구를 통해 산재 장애인에게 튼튼한 안전망이 만들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산재장애인의 일하는 삶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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