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 상반기 무료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진행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8 14:47:30
수강료 전액 무료...주간 350명, 야간 283명 모집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이 취업 및 창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동부기술교육원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누어 각각 훈련생을 모집한다. 먼저 주간 10개월 과정인 스마트전기융합과, 기계융합로봇과 55명을 비롯해 주간 5개월 과정으로 3D가구설계제작과, 건물보수과, 관광조리과, 디저트브런치과,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과, 스마트카정비(지게차운전)과, 특수용접과, 현대건축시공과, ICT컴퓨터활용기술과, 3D프린터제품디자인과 조경관리과 11학과 295명의 훈련생을 모집한다.

또한 야간 6개월 과정인 건물보수과, 건축인테리어과, 관광조리과, 디저트브런치과,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과, 스마트카정비(지게차운전)과, 에너지진단설비과, 전기공사과, 조경관리과, 특수용접과, 3D프린터제품디자인과 11학과 283명의 훈련생을 모집한다.

모든 교육 과정은 수강료, 교재비 전액 무료이며, 주간 과정 훈련생에게는 중식도 지원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훈련생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김강열 동부기술교육원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학과마다 맟춤형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 동부기술교육원이 미래를 선도적인 직업교육기관이자 지역사회의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원장은 “최고의 기술교육기관으로 미래가 보장된 기술교육원,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모집 및 선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부기술교육원 유선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동부기술교육원은 2025년 3월 1일부터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 동부캠퍼스로 명칭으로 변경해 새롭게 출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포스코인터내셔널, 해외 독립운동사적지에 '포스아트' 안내판 111개 설치 확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단순 일회성 기부를 넘어 글로벌 거점을 활용한 국가 역사 보존과 문화유산 계승으로 지평을 넓히고 있다. 특히 해외에 산재한 독립운동 사적지는 현지 기후와 관리 한계로 훼손 위험이 높은 만큼, 기업이 보유한 첨단 소재 기술을 결합한 보존 인프라 확충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2

"9440억 재산분할 못 끝냈다"…최태원 회장, 재상고로 노소영 관장과 다시 대법원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했다. 2017년 시작된 두 사람의 소송은 9년을 넘겼으며, 지난해 이혼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번 재상고로 재산분할 최종 판결만을 앞두고 대법원으로부터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재산분할 규모가 1

3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광복절 보신각 타종…독립유공자 후손과 만세삼창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보신각 종을 울리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행사는 기념 타종뿐 아니라 공연과 항일독립운동 유적 답사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미래세대와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서울시의회는 임 의장이 1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