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인공지능·로봇 기술 공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14:48:53

[메가경제=정호 기자] CJ대한통운이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물류 기술을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4월 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 <사진=CJ대한통운>

 

이번 전시회에서 CJ대한통운은 인공지능과 로보틱스를 기반으로 한 물류 기술을 공개한다.

 

전시 부스는 인공지능 코어, 휴머노이드, 컨설팅, 체험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 코어 구역에서는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을 통해 물류 운영 관련 질의응답과 데이터 기반 상담 기능을 선보인다.

 

휴머노이드 구역에서는 로봇 2대가 협업해 상품을 박스에 담고 완충재를 넣는 작업을 시연한다.

 

컨설팅 구역에서는 물류 전문가가 재고 관리, 운송 경로, 물류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체험 구역에서는 관람객 참여 이벤트가 운영된다.

 

CJ대한통운은 전시 기간 중 물류 기술 관련 세미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물류 기술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경남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지원 실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지역 주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이재민에게 구호물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개인에게 최대 3000만 원, 사업자에게 운전자금 최대 5억 원을 지원하고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도 실시한다.신한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이재민과 고객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

하입프린세스, 'KCON LA 2026' 달궜다 '글로벌 성장 입증'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글로벌 힙합 그룹 H//PE Princess(하입프린세스)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강렬한 무대 경쟁력을 보여주며 글로벌 성장세에 힘을 실었다. 하입프린세스는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KCON LA 2026’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들과 호흡했다. 데뷔 후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경험을 쌓아온 이들은

3

신세계라이브쇼핑, 조선호텔과 협업…‘안심 트러플 찹스테이크’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라이브쇼핑이 조선호텔과 공동 기획한 ‘안심 트러플 찹스테이크’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속 편성할 예정이다. 이번 상품은 조선호텔 레시피를 적용한 프리미엄 간편식(HMR)으로,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소고기 안심을 사용하고 트러플 오일을 더했다. 조선호텔 특제 소스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