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부산도시공사와 상생펀드 조성 협약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3 14:49:00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23일(화) 오전, 부산도시공사와 ‘부산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경영환경 악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부산 소재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가라앉은 지역경제의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과 부산도시공사는 총 300억원 규모의 상생대출펀드를 조성하고, 업체당 최대 10억원 한도의 대출지원과 3.50%p 감면금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주된 지원대상은 부산광역시에 소재하며 사업 개시일로부터 2년 이상 된 중소기업 중 부산도시공사가 조성한 산업용지에서 사업을 영위중인 제조업체다. 부산도시공사 협력 건설업체 및 용역업체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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