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나는 기업 사회복지사다' 발간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2-05 14:51:37
  • -
  • +
  • 인쇄
17년간 사회공헌 업무를 담당한 신영철 사회복지사 저술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의 사회공헌 업무를 담당하는 사회복지사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책을 발간하여 화제다. 2007년 S-OIL에 합류한 신영철 사회복지사는 17년간의 생생한 사회공헌 업무 경험을 기록에 담아 최근 ‘나는 기업 사회복지사다’ 책을 발간하였다.


에쓰-오일은 핵심 경영활동의 하나로 나눔과 상생에 대한 경영철학을 표명하고 사회공헌활동인 ‘햇살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영웅, 환경, 지역사회, 소외이웃”의 4대 지킴이 캠페인을 중심으로, 시민영웅지킴이, 천연기념물지킴이, 주유소 나눔N 캠페인, 저소득가정 난방유 지원 Hope to you(油) 캠페인, 발달장애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후원, 가정폭력피해이주여성 지원 등 수많은 신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 에쓰-오일은 그동안의 사회공헌 활동의 공적을 인정받아 2011년에는 소방의 날 대통령 표창을, 2024년에는 사회복지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러한 에쓰-오일의 사회공헌 업무를 17년간 담당한 신영철 사회복지사의 경험담은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특히, 사회복지사로서 수혜자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정성 있게 실천해 옴으로써 많은 비영리 파트너 단체들과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해 올 수 있었다고 한다.

신영철 사회복지사는 “기업 사회공헌(CSR) 담당자, 현장 사회복지사 그리고 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있는 예비 사회복지사들에게 기업 사회공헌 활동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C녹십자·머크 '맞손'…글로벌 생산망 업그레이드 추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머크와 손잡고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에 나선다. 원부자재 공급과 제조 공정 최적화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과 생산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GC녹십자는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와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GMP 생산 공정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2

조국, 평택서 ‘사회권 선진국’ 선포…“의료·보육 돌봄 인프라 대전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14일 평택에서 ‘사회권 선진국’의 비전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하며, 의료와 보육 등 돌봄 인프라의 획기적 확대를 골자로 한 ‘제7차 대평택 비전’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경기도 내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평택의 삶의 질을 냉정하게 진단하며, 시민들의 기본권인 돌봄 인프라의 전면적인 개편을 주장했다. 조국 후보

3

“신약은 한미약품, 특허는 한미사이언스”…IP 수익모델 부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사이언스가 그룹 내 핵심 특허와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며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신약 성과와 연동된 로열티 수익 모델을 통해 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그룹 지주회사로서 핵심 원천기술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인 한미약품의 신약 개발 및 글로벌 사업 성과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