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장한별 "여자 연예인에게 먼저 연락받았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7 20:17:1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무명전설' TOP3 장한별이 한 여자 연예인으로부터 호감을 표현받았던 사연을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전현무계획4'. [사진=채널S, MBN]

 

 

1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TOP3 성리, 하루, 장한별과 함께 경남 사천으로 먹방 여행을 떠난다. 식도락은 물론 세 사람의 인생 이야기가 함께 공개되며 진솔한 시간을 만든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마지막 식사 장소로 사천의 한 실비집을 찾은 뒤 "오늘은 우승 기념으로 제대로 건배하자"고 제안한다. 이어 "대신 여기서는 특종 하나씩 공개해야 한다"며 즉석 미션을 내걸어 분위기를 달군다.

 

잠시 생각에 잠긴 장한별은 "방송 이후 예상치 못한 일이 있었다"며 운을 뗀 뒤 "한 여자 연예인에게 먼저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한다. 갑작스러운 폭로에 성리는 믿기 어렵다는 표정을 짓고, 하루 역시 농담 섞인 반응을 보이며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인다. 장한별이 언급한 상대가 누구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어 출연진은 실비집에서 호래기와 가오리무침, 서대찜, 뼈째회, 장어구이, 바지락탕 등 남해의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본격적인 먹방을 펼친다. 풍성한 상차림이 이어지자 자연스럽게 '무명전설' 출연 당시의 이야기도 오간다.

 

전현무는 하루에게 방송을 통해 알려진 가족사를 조심스럽게 언급한다. 하루는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와 둘이 생활했으며, 스무 살이 되던 해 어머니를 암으로 떠나보냈다고 담담하게 고백한다. 이어 "무대에 설 때마다 어머니가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성리 역시 쉽지 않았던 성장기를 들려준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을 겪었고 이후 함께 지내던 아버지마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며 긴 무명 생활을 견뎌온 시간을 돌아본다.

 

이를 들은 곽튜브는 우승 상금을 받으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묻고, 성리는 오랫동안 이루지 못했던 자신의 소망을 털어놓으며 모두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한편 성리, 장한별, 하루는 '무명전설'에 출연해 TOP7에 이름을 올리며 말 그대로 '무명'에서 벗어났다. 최근에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전설의 사내'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 중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공공조형물 75곳 안전·관리 상태 점검…9개 부서 합동 30일까지 진행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공공조형물을 정비하기 위해 관내 전수 점검에 착수한다.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관내 설치된 공공조형물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조형물 상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공공

2

을숙도문화회관, 11월 6일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의 사계’ 개최…비발디·피아졸라 한 무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바로크 정통 클래식과 아르헨티나 누에보 탱고를 대표하는 서로 다른 두 개의 ‘사계’가 서부산 무대에서 펼쳐진다.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의 사계’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무대에서는 18세기 바로크 음악의 걸작인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Le quattro sta

3

부산 강서구, ‘폐기물 85% 편중’ 반발…생곡소각장 중단·명지 폐쇄 촉구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시 전체 쓰레기 소각량의 대다수가 서부산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강서구가 신규 소각장 건립 전면 중단과 기존 노후 소각 시설 폐쇄를 요구하며 집단 대응에 나섰다. 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관내 폐기물처리시설 편중에 반대하고 생곡소각장 건립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대형 현수막을 구 청사와 각 동 주민센터, 에코델타복지타운 등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