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신권 교환·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진행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3 15: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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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성길 망향휴게소서 진행
고객 참여형 캠페인 운영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하며 신권 교환 서비스와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13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망향휴게소에서 정철경 우리은행 채널전략부장(오른쪽 두 번째), 천안서북경찰서 경찰관이 귀성객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신권 교환 수요를 충족시키고, 명절 기간을 노린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점포에서는 신권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형 LED 모니터를 통해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의 주요 수법과 예방법을 알리는 영상을 상영한다. 이를 통해 귀성객들은 휴게소에 머무는 동안 금융사기 예방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할 경찰관과 우리은행 캐릭터 ‘위비’와 ‘봄봄’ 전신 인형이 함께하는 기념 촬영 행사도 진행되어 귀성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빛나 우리은행 채널전략부 과장은 “설 명절 연휴에는 가족과의 연락이 늘어나면서 금융사기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질 수 있다”며 “귀성길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에서 금융사기 예방법을 알리고, 피해를 막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동점포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포용금융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동점포‘위버스’를 활용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찾아가는 ‘우리동네 우리가 간다’ 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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