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 커피 서비스 전문가 양성 '엑설런스 센터' 출범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15:20:49

[메가경제=정호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브랜드의 핵심이자 본질인 커피 경험 강화와 고객 교감 실현을 위해 ‘커피 엑설런스 센터(Coffee Excellence Center, CEC)’를 새롭게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사내 자격증이자 커피 지식 및 교육 프로그램인 커피매스터 제도와 함께 매년 스타벅스 바리스타를 대표하는 1인의 커피앰배서더를 선발해 대외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벅스의 커피 지식과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현재까지 배출한 커피매스터는 약 1만7000여 명에 이르며, 전국 매장에서 고객과 소통하며 스타벅스의 커피 경험 전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커피 엑설런스 센터'는 이러한 스타벅스의 커피 및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헤리티지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목표다. 파트너들에게는 다양한 경험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커피와 서비스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매장 경험을 전달할 계획이다.

 

파트너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커피 엑설런스 센터'는 커피매스터 자격을 보유한 파트너 중 커피와 서비스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24명의 최정예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커피앰배서더 출신, 국제 공인 커피 감별사(Q-Grader) 자격 보유, 전사 칭찬 파트너 선정, 모범 파트너 및 올해의 파트너 선정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커피 엑설런스 센터'의 주요 활동 중 하나는 엑설런스 코치들의 매장 방문 코칭이다. 기존의 지역별, 권역별, 직급별 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에 더해 앞으로는 현장 중심의 심층적인 맞춤형 코칭 활동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커피 코치, 서비스 코치 등으로 구성된 엑설런스 코치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커피 제조와 서비스를 시연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코칭을 통해 경험 중심의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파트너와 함께 의견을 나누고 어려운 점을 공감하며,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커피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자 노력한다.

 

이와 함께 '커피 엑설런스 센터'는 커피 품질과 서비스 강화를 위한 각종 제도 및 커피 대회 등을 기획하고, 서비스 기준과 개선 방향을 수립해 이를 매장 운영상황에 맞게 통합 관리하는 등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정운경 스타벅스 커피 엑설런스 센터장은 "지난 26년간 상징적인 커피 브랜드로 성장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롯이 커피와 서비스에만 집중하는 커피 엑설런스 센터를 출범하게 되었다"며 "한 분의 고객, 한 잔의 음료에 정성을 다한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파트너들과 함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되어 더 나은 커피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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