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난다, 그룹사 통합 홈페이지 오픈 ‘소셜 임팩트·푸드테크’ 비전 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15:46:11
프랜차이즈 ‘힘난다 버거’, F&B 컴퍼니 빌더 ‘힘난다’, 푸드테크 R&D ‘힘바이오’ 그룹사 한눈에
햄버거 브랜드 넘어 F&B 업계 사회적 가치 실현 및 K-푸드 경쟁력 위한 푸드테크 청사진 제시
허요셉 대표 “K-푸드테크 대표 기업의 기술 공유로 국내외 F&B 생태계 새 도약점 만들 것”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바이오 푸드테크 F&B 기업 힘난다가 1일 힘난다 그룹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그룹사 통합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유산균 발효 기술을 접목한 친건강 햄버거 ‘힘난다 버거’의 브랜드 파워를 토대로 ‘K-푸드’의 미래를 담은 ‘임팩트 프랜차이즈’와 ‘푸드테크 스타트업 교육·육성’ 신사업 관련 플랫폼도 홈페이지 내부에 구축했다.

 


이날 선보인 홈페이지는 3대 역점 분야인 ▲R&D 전문기관 ‘힘바이오’의 푸드테크 기반 식품 연구 ▲컴퍼니 빌더 ’힘난다’의 F&B 스타트업 발굴·엑셀러레이팅 ▲수제 버거 브랜드 ‘힘난다 버거’의 사회적 가치 실현 ‘임팩트 프랜차이즈’ 등 그룹의 차세대 전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소비자, 가맹점주, 투자자 모두 쉽게 접근하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힘난다 그룹은 향후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푸드테크 연구개발 소식 ▲전문 교육 프로그램 안내 ▲가맹점 지원 서비스 ▲소셜 임팩트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업계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설 홈페이지는 우선 국내 최고 수준의 바이오 및 발효 기술을 갖춘 R&D 계열사 ‘힘바이오’가 개발하는 첨단 메뉴와 레시피를 알리는 창구 역할을 맡는다. 동시에 즉시 상용화가 가능한 푸드테크를 예비 스타트업과 창업자에 제공, 훈련하여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게 하는 컨설팅 기능을 넣었다. 예비 창업자는 프로그램 문의부터 온·오프라인 강의 참여, 메뉴 개발 실습, 실제 창업, 투자 유치, 엑셀러레이팅, 매장 관리까지 F&B 브랜드 창업에 관한 전 과정과 모든 솔루션을 원스톱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단순히 유행하는 트렌드와 메뉴를 쫓아서는 F&B 브랜드의 지속성과 확장성이 어렵고 각 매장 또는 기업의 독보적인 차별화 레시피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힘난다 그룹의 철학 아래 ‘푸드테크’와 ’창업 교육(컴퍼니 빌딩)’을 K-푸드가 나아가야 핵심 키워드로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홈페이지의 ‘임팩트 프랜차이즈’ 섹션은 올해 하반기 장애인 및 청년 세대의 창업과 고용을 계획하며 ‘임팩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한 힘난다 그룹의 변화와 맞닿아 있다. 임팩트 프랜차이즈는 소셜 임팩트, 즉 사회적 가치와 수익성을 함께 추구하는 매장 시스템으로 장애인, 자립 준비 청년, 실패를 경험했던 소상공인 등 다양한 사회적 취약 계층에 창업과 취업의 기회를 여는 고용 모델이다. 

 

힘난다는 홈페이지 내 상담을 통해 ▲1천만 원 상당의 가맹계약금·교육비 면제 ▲최저 매출(월 매출 2천5백만 원 미만) 시 로열티 면제 ▲정부 및 유관 기관의 고용장려금, 창업지원금, 근속보조금 등 지원사업 연계 등 창업의 초기 자본 부담을 덜기 위한 금융 지원책을 제공한다.

IT 기술 발전과 매장 설비 자동화 등으로 인력 수요가 줄어드는 시대적 흐름 속에 상대적으로 더욱 심각한 일자리 절벽을 겪고 있는 고용 약자층에 다가가는 소셜 임팩트 프랜차이즈 방식은 단순한 사회적 기여를 넘어 힘난다의 브랜딩 및 모든 이해관계자의 윈-윈을 이끄는 기업 성장의 핵심 전략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소상공인 재도약’ 특화 프랜차이즈 역시 경기 흐름을 반영해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여 초소자본 및 초효율 공간을 활용한 온라인 딜리버리 중심 사업 모델로 구현, ‘가성비 창업’이 향후 F&B 시장을 이끌어 갈 대세 트렌드가 될 것이라는 판단이 담겼다.


 

힘난다 허요셉 대표는 “그룹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전통적 프랜차이즈에 바이오 푸드테크 기술과 컴퍼니 빌더 방식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을 결합한 독창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단순 외식 기업을 넘어 힘난다 그룹의 최첨단 기술력을 국내외 신진 F&B 브랜드 및 창업 생태계에 공유하며 K-푸드테크 대표 기업으로서의 위상과 확장을 보여주는 새로운 도약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올 트렌드를 한발 앞서 면밀히 분석하고 반영해 ‘푸드테크 고도화’·’스타트업 발굴·육성’·’임팩트 프랜차이즈 확대’라는 3대 신사업 모델을 빠르게 안착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銀, 장학생 50명 진로 설계 지원…예체능 멘토링·AI 앱 개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은행이 예체능·IT 분야 장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재능개발비 지원에 분야별 멘토링과 AI 활용 교육을 결합해 미래세대의 성장을 돕는다는 취지다.우리은행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음악·미술·체육·IT 분야 장학생 50명이 참여한 우리 꿈.꾸.당(堂) 3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 꿈.꾸

2

삼성액티브운용,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 1개월 수익률 1위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인공지능(AI) 산업 변화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며 나스닥 지수 추종 ETF 가운데 최근 1개월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이 10.96%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연초

3

성동구, 내년 생활임금 1만 2757원 확정…최저임금보다 2057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 성동구가 2027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5.2% 오른 시급 1만 2757원으로 확정했다. 구와 산하기관 소속 근로자 등 약 1280명이 적용 대상이다.성동구는 지난달 29일 ‘성동구 생활임금위원회’를 열고 지역 경제 상황과 구 재정 여건, 서울시와 다른 자치구의 생활임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