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여름휴가 맞이 프로모션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5:56: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사전좌석 지정과 초과 수하물, 기내식 등 주요 부가서비스를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고객 편의 강화에 나선다.

 

진에어는 오는 29일까지 '진돌이가 알려주는 여행 꿀팁 대방출! : 진돌이 여행일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진에어]

 

이번 행사는 여행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부가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용자는 가상 캐릭터 '진돌이'의 삿포로 여행 이야기를 따라가며 여행 상황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확인하고 할인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출국 전 공항 라운지 이용과 여행자 보험 가입 등 여행 정보를 스토리 형식으로 구성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일본 노선 이용객은 귀국 시 늘어난 수하물을 고려해 초과 수하물을 사전에 구매하면 공항 현장 결제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여행 준비부터 귀국까지 보다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여행 상황에 맞는 다양한 부가서비스 혜택을 활용해 더욱 알찬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올해 1분기 매출액 423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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